함세웅,문정현, 이재정 등등은 종교인을 가장한 개정일의 충실한 똥개놈들입니다. 특히 성공회대라는 학교는 빨갱이 양성소입니다. 북한으로 가라고해도 가지도 않고 자유대한민국에서 노골적으로 빨갱이짓거리를 하는 아주 사악한놈들입니다. 종교인들이라는 간판과 관계없이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악의 뿌리들은 없애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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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이재정 송기인을 파문하라!
신앙은 안녕이다. 고달픈 심신을 달래주고 안녕을 주고 안정을 주는 것이다. 신앙은 개인의 무기력함과 나약함을 보조하는 보조제의 역할이다.
그런데 성직자의 간판을 달고 화합과 평안을 사해만방에 전한다는 종교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파벌을 나누고,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악용하여 용공좌익 매국노의 개노릇을 하는 가짜신부들을 파면하라!
함세웅, 이재정, 송기인, 문규현, 문정현, 강원룡, 이동연!
더럽고 낮짝 두꺼운 신앙의 이름을 빙자한 악의 무리요 사탄의 졸개들이다. 저들은 성직자의 이름을 더럽히는 더러운 역적과 매국노의 개들이다. 김대건 등 청나라와 프랑스의 군대를 들이려던 이조의 사상범 매국노들과 구한말의 친일파들, 해방후 미국, 일본 등 외국의 힘으로 이승만 박정희 정권을 타도한 매국노들과 다를바가 없는 놈들이다.
이재정, 함세웅이라는 사악한 자는 공공연히 이승만, 박정희 등의 정치인은 말할 것 없고, 같은 교단의 원로인 김수환 추기경 등을 비방하는! 반대로 김정일과 김일성 부자세습독재에는 호의를 베풀고 찬양을 늘어놓는! 악랄하고 위계질서를 모르는 불한당 중의 상불한당같은 인간이요, 악과 오기와 아집과 분노와 원한으로 가득찬 살아있는 사탄 악마의 화신이다.
함세웅이라는 자는 탄핵정국에서 재수좋게 살아난 노무현이 자칭 예수를 사칭하자 찬양하고 경배드리자면서 앞장서서 선동질하던 인간이고, 2007년 8월에는 민주화 추진을 한다는 명목으로 덕수초등학교의 운동장을 날로 처먹으려다가 실패했다.
종교는 종교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해당 교단에서는 저 정치신부, 가짜 종교인, 용공좌익 매국노의 개들을 당장 파문하고 직위해제조치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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