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통일교 문선명이를 사기와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해야 한다 단편들
2008/01/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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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윤식(대성교회/평강교회)원로목사가 통일교의 피가름교리를 가르쳤다고 총신교수들이 글을 썼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벌금을 물어야 했다. 그것은 피가름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선명 집단이 저런 식으로 나오니 우리 정통 기독교에서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잖은가? 문선명이가 스스로 주장하길 자기는 16세 예수를 만났다고 한다. 그 이후 문선명이는 기독교의 성경을 왜곡하고 스스로를 신격화시켰다. 저 자가 저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을 능멸하는 짓이고 기독교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것이다. 그리고 남을 속여 자신을 신처럼 섬기게 했으니 사기죄이다.
우리 정통 기독교에서는 문선명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 순전히 자신의 정신병적인 현상을 사실로 믿은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어찌 예수께서 저런 저질 이단교주를 만나 그에게 당부하실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정통 기독교측에서는 문선명이 스스로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계속 예수님을 만났다고 주장하며 저런 교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고 그 자를 사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수 있다. 물론 그 인간이 실제 예수님을 만났다고 어떻게 그것을 증명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이 자신의 정신병적 환상에 기인한 것이었으니 그 종교 사기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출처] 기독교는 통일교 문선명이를 사기와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해야 한다|작성자 st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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