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이용하면서 관리관의 편파적인 행동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는 수영장 회원에 대한 부가가치세에 차별 대우에서 관해서 입니다.
수영장 현관입구와 카운터에 부착된 공고 문구을 보면 정부의 시행 방침에 따라 2007년4월부터 시행되는 부가가치세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군인, 군무원, 군가족, 장병들의 제외한 일반인들은 10%의 부가가치세를 의무적으로 추가 이용금액을 내야 한다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이용객은 부가가치세를 정부의 방침으로 이용요금을 철저하게 받으면서 왜 볼링장은 부가가치세를 받지 않나요! 벌써 시행된 것이 1년5개월이 지났는데도 알면서 볼링장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은 무엇인지요 단지 회원들과 친하다고 해서 정부의 시행방침까지 어겨도 됩니까
다른 군시설에서는 몇 백원도 일반인은 10% 부가치세를 추가적으로 받는데
수영장, 볼링장 시설을 모두 관리하면서 수영장만 10%부가가치세를 받고 볼링장은 일반인에게 이제까지 부가가치세를 받지 않은것은 의도적인 탈세가 아닌가요!
분명히 정부의 시행방침이라고 했는데 정부면 대통령의 방침이 인데 이행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 말을 듣지 않는것과 똑같은 거죠! 그것도 군인 관리관이...
둘째는 수영장 락카 사용과 볼링장 락카사용에 대한 차별대우 입니다.
수영장 락카 사용을 하려면 월 2,500원에 대한 이용요금을 철저히 지불해야 하고 볼링장 락카는 무료입니다. 도대체 김승권관리관은 왜 이런 차별하는 것인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수영장 회원들이 돈내는 봉인가요!
셋째는 관리관에게 인사를 해도 차별해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볼링장 회원에게는 먼저 인사를 하고 수영장 회원들에게는 반말하면서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뭐니까
무슨 관리관이 아주 높은 분입니까 왜 이렇게 불친절한것지
수영장이나 볼링장은 서비스 시설입니다. 어떻게 회원들의 불편한 사항을 더 만드는 사람이 바로 관리관이라는 것이 충격입니다..
회원에게 반말, 불친절, 인사해도 받지 않고,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항도 어기고 탈세를 하는 관리관 정말 대통령보다 높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군부대시설을 관리하시는 관리관이시면 좀더 투명하게, 공정하게 회원들에게 고객만족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군인가족이 일반가족까지 등록해주면 군가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조장하는 것도 수영장 관리관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불쾌한 차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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