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11월에 천주교인이 된 사람이라합니다 저는현재 암환자며 장애인이며 국가유공자이기도 합니다
저의 억울함은 2001.1.18일 군제대 4일만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숨골에 붙은 교모세포종으로 수술도 할수없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항암치료하니 잠깐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대학를 다녔습니다
이렇게 살다 죽겠지란 생각이었습니다 제대 축하도 못받았습니다 병원에 가야했으니 그나마 1년뒤에 국가유공자를받았습니다 5급을 주더군여 짧게나마 재밋게 살고 싶었습니다
한학기가 지나고 2003.4눨인가 5월쯤에 학교를가는데 국가유공자되서 차도 뽑아 다녔져
전 2차선으로 가는데 1차선에 서있던 차가 제차로로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급브레이크로 차를세우자 안에 있던물건이 쏠려 다 깨져버려 전화가나 그차세울껄 요청하니 그차는 도망을가더군요
이차에 탄 여자는 시아 김현옥이란 여자로 당시는몰랐습니다 한참 따라가다보니 또 급브레이크정지하더군요 저도 정지했는데 뒷차가 제차를 박았습니다 큰 충격은아니나 뇌종양에 타격을받아 종양이 다시자라자 저는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차도 더 탈수가없었고 이여자는 도망가고 이남자도 이여자 수하일것입니다
다니던 원자력병원 가보니 수술을 하자였습니다 당시엔 수술 하려 했슴다 그러나 뇌간은 수술이 안되는곳이라 티비에서 그랬습니다 무슨 맘으로 수술하자했는지 의문이 갈뿐 제가 실험용 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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