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잊혀진 국군의날

매년 국군의 날이나 군 관계되는 행사를 관심있게보다 2010년 나의 아들 군근무중사고를 한사람 가해자 한사람 피해자로 엮어 심한 스트레스와 경제적 피해를 안겨주고부터는 군이 이젠 적이 될만큼 싫고 증오심과 그들만 보면 심장에 맥박이 빨라진다

간부들은 평상시 상냥하고 부드러운 면을 강조하지만 사고나면 일회용으로 버린다는 느낌이다 장병들은 가정에서 다 귀하게 자란 몸이다 조금만 관심과 생각이 있다면 이런것을 가해자 피해자로 놓지 않고 서로 공정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조사는 짜증이 난다

아무 피해 없다가 서로 화재진압을 하다 상대 대원이 화상을 많이 입고 우리애는 조금 덜 화상 입었다고 별 쇼를 다해 조서를 꾸며 송치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쉐이들이구나 하는 증오만 있다 이제 군은 제발방지와 이런 상황에 적극적 대치로 서로 억울하지 않게 원만한 판례와 조사로 공감하는 조직 공정한 조직이 만들어져야 한다

계급이 강패지 사람이 강패는 아니다 군도 과학적인 방법과 도덕이 지대로 갖춘 조직으로 다시 찾는 조직 추억이 그리워 간직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제2의 강군은 바로 여기서부터 나올수 있다 (***피해자란 부모에게 그간 시달림은 군에서 책임지고 보상해야 할 것이다 왜 가해자로 흘리고부터 나를 은근히 압박했다 돈돈돈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