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민원 여권과 근무 공익근무 요원 유동훈씨는
군인 신분에 맞는 제복을 착용하지 않고 혐오감을 주는
사복을 차용 했을 분만 아니라 공공 행정기간인 구청에서
민원인 앞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다시 현장에 있던민원여권과
팀장은 적극적으로 상황수습을 하지 않아 민원이에게 공포와
불쾌감을 주었으며
공익근무요원 사복 착용에 대한 민원인의 질의에 구청내 관리
지도 권한이 있는 자치지원과 책임자분(팀장)은 병무청 훈령으로
금지하는 공익근무요원 복무 시간 사복 착용을 어긴걸 은페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사복 착용 규정이 있다고 변명을 늘어 놓으며
구청 민워인을 기만 행정 기관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 시켰습니다.
아울러 전체공익근무요원을 지도 감독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서울 지방 병무청 복무관리과 과장은 이 사실을 축소 은페하기
위해 다시 한번 민원인을 기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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