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비리는 박통 이후나 문민정부 이후나 참여정부 에서도
비슷한 것 같다.
문제는 인사와 승진시의 객관성이 없는데에
문제점이 있다.(육사출신만이 모든 면에서 특A이다)
결본부터 말하면,현재의 기무사는 주기능보다는 부기능이
더욱 발달하여,통제,간섭,감시 등 뒷다리 잡는 단면이 더욱크다.
가령 사단장이 좋은 일을 벌여도,뒤에서 캐기만 한다.
사실은 기무사를 폐지하고 국방부 정보국에서 관리함이 옳다.
미국도 군,정부에서 정보기관을 항상 복수로 운영하고 있으나,
이들은 장비에 크게 의존하여, 예산낭비가 너무나 많아서
주기적으로 정보기관의 감축이 큰 일이 되곤한다.
빠를수록 좋다.감시기관의 정리는.....
적을수록 좋다.비리 및 뇌물의 기회는.....
많을 수록 좋다.승진 및 보직 발령시의 변수는......
미군 인사의 기준을 한미연합사에 부탁하여
제대로 세미나를 열어보자.
우리 군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1.술 잘 먹는 사람.
2.부인이 아부의 천재형
3.돈 잘 바치는 사람 이라 한다.
(최근 김대중 정권이후는 호남출신인 자가
선후배들에게 인사(?)만 잘 다니면
무조건 최고보직,승진 100%라니.......)
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