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내용 이번에6년차인데 제가 서울에있다가 교하신도시로주소지를바꾸면서이번에 처음 월롱에비군훈련소에서훈련일정이잡혔는데요. 3월달로잡혔더군여 3월이면 날씨가풀리지않을때이고추울텐데 군전역시나올때여름군번이라 야상이없는데 따뜻하게잠바를입고가도돼나요? 또 중식은어떻게먹나여? 서울에있을때는 식당이있어사먹었는데 중식을싸서가져가도돼나요?밥값도제대로안나오던데...월롱예비군훈련소 어떻게 가는지찾아봤는데 길을잘모르겠던데요 버스노선이 나오는 안내도를자세히알려주나요? 지금거주지에한에 안내가잘돼었으면좋겠네요. 제가궁금해서물어보는것도있지만 대분분사람들전역자들이 물어보고싶은말인것같아서여! 훈련을받으러가는거지 몸이상하면안되자나요. ^^ 이글을보시고 답장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훈련할때뵙겠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교하읍대장입니다. 귀하는 6년차로 향방기본훈련8시간을 3월12(수),17(월),20(목)중 선택하셔서 하루8시간을 받으셔야합니다. 야전상의가 없으면 속옷을 따뜻하게 입고오시던지,친구분들께 빌려입으시던지하시고 사복은 안됩니다. 중식은 도시락업체가 들어와서 사먹으면되고 중식비4천원은 지급됩니다. 교통편은 금촌역앞에서 32번버스를 타시고,아니면 금촌역다음역이 월롱역인데 월롱역에 하차하여 도보로 20분,택시로 기본요금으로 월롱예비군훈련장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기타 궁금한사항은 031-940-8386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
덧붙이는말:
훈련날짜를잡으려면따뜻한날잡으시던지.밥값대체로5천원에서제일싼게3천5백원이던데 지급이4천원나오면서 버스비도2천원하고밥제일싼거먹고해도 돈이모자라는데 돈없으면 추운데 걸어서오라는거네요. 전에있던곳에서는 집근처에서 상세히교통편하고지도까지그려나오던데 집근처도아니고 잘모르는역까지가서가는동안이면 버스비만4천원나가겠네요.그럼밥은 굶어야돼네요..어떤훈련을 빡세게받을지는모르겠지만 할일도많은데 추운날씨에가서 감기걸리겠네요.밥값이제대로지원이안‰튼叩걋만俑돕철薦뻥恝융箚灼巒도탕淄稼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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