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파워콤을 사용하다가 해지후 발생한 일입니다
광고매체를 통한 100메가 서비스 파워콤
실제 100메가가 안나오면서 일반 주택가정에 광설치 지역과 같은 가격에 서비스를
하고 있읍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해보아도 답변은 그렇게 살라는 식입니다
해지를 한다고 하니 어디로 이동할 것이냐? 타사는 우리망을 이용하기때문에 별로다
이런 식의 비방과 요금 할인을 해줄테니 그냥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떠냐?
이런 식의 제안(그럼 그 전부터 해주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자동이체를 계속 사용하다 해지와 동시에 청구서 요청을 했읍니다
엘지 파워콤에서 청구서발행을 한다고 하면서 제가 사용하는 은행에서 무단 인출을 해갔읍니다. 개인 계좌에서 허락도 없이 돈을 빼가면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는
이해 안가는 태도를 보이는 대기업의 횡포
저와의 대화도 녹취해 놓고 단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고
상담자 백남현
배운것없고 힘없으면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분해서 글을 씁니다
저같이 당하는 사람이 하나 둘 아닐텐데 이런 횡포좀 막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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