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정쪽 조카뻘되는, 사람이 내앞으로 핸드폰을
해달라고 하여 엄마는 거절하셨습니다 .
그런데, LG텔레콤 대리점에서 ,여직원을 집으로 방문케하여
엄마한테 ,서명을받아가 핸드폰을 개설하여 줬다고합니다.
그러고 일주일후에 다시 그 조카되는 사람이 대리점을다시
방문하여 ,또 한구좌를 개설하였다합니다.
문제는 아빠가 이사실을 나중에 요금청구서를 보시고
LG대리점에, 항의전화를 드렸습니다.
문제는 엄마께서는 1995년인가 1996년부터 우울증병을
앓고계셨습니다. (우울증3급) 현재 그병을 치료중에 계시며,
만성 신부전증 으로 투석도 하고계십니다.
이러한 내용을 엄마진단서 1부하고 주민등록&등본 1부를
첨부하여 ,경찰청 민원실을 우선방문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우선 전주 중앙대리점을 찾아가, 명의도용 신고를 ,
하시라하여 아빠가 , 전주대리점에 다녀오셨습니다 .
그후 전주 대리점에서 전화로 아빠한테 어려운 부분이있어서
해결이 어렵다 하십니다. 결국 제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핸드폰을 소지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앞으로 명의
도용권이 해결되지않아서 , (LG텔레콤 사용요금 미납되어있음.)
핸드폰을 개설하지못하였습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
저의 억울한 내용을 백번 알아주시고 ,이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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