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터널 바로 앞에 집입니다.
4월10일 새벽3시30분 도로공사로 도저히 잠을 잘수 없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여기가 무슨 시내도 아니고, 주택밀집지역에서 새벽에 소음과 진동으로 잠을 잘수
가 없어요.
며칠째 인도니 도로니 파헤쳐놓고 안내 공지도 안하고, 언제 끝내준단 안내표지판
이나 현수막도 없고,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공사하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 겁
니까?
오밤중부터 새벽까지 공사를 해대서 사람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공사공고도 없고 죄송하다는 안내표지판도 없는건데요.
보기는 봤습니다. - 죄송하단 현수막을, 공사랑 상관도 없는 저앞동네, 대단지 아
파트 앞에 걸려있더이다. 길을 돌아올일있어서 그쪽으로 돌아왔더니, 우리집앞공사
상황과 죄송하다는 현수막이 거기에 있더이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공사랑 별상관도 피해도 없는 아파트 앞에 현수막을 걸고 정작 피해당사자인 이쪽
엔 어디서고 그런 글자한자 못보는게 누가 거기다 현수막 걸었나요.
담당이 누구입니까?
여기사는사람들 정말 한심하리 만큼 착해서 이새벽에 잠잘수 없을만큼의 소음과 진
동에도 누구하나 나와서 모라하는 사람없고, 그래서 더 어떻게 하건 상관없다고
새벽에 공사하는 건가....
길건너, 이랜드 아파트 공사할때도 미안하단 공사표지 하나 없고, 단지 공사협조바
란다는 표지만 있드만, 누구 무시하는 건가, 정말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
나,,,,,,,,
어떻게하면, 정식적인 사과 받고 새벽도로공사막을 수 있는지 이렇게 민원이나 넣
다고,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 책임있는 답변바란다는 한심한 말만하고 말것같고,
언제 이나라는 힘없는 사람도 사람대접받아보냐고여.....
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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