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와 한국 도로공사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지난달 엄청난 폭우 기억들 나시죠. 침수 우범지역이던 아니던 비가 억수로 많이 오면 사전에 대비를 해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는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새벽에 무엇을 하였길래 고속도로 밑.지하통로 라 불리죠
새벽에 출근하다가 변을 당한 사람인데요 보상이다 머다 말만 해놓고 실제로는 아무런 답변도 없고 연락도 없고 걱정만 말라하더
니만 결국 변호사를 사서 고발 하라하니.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충남 종합건설 사업소 한국도로공사 두기관이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로 미루다 통제및 배수펌프 가동을 안해서 물이 1.8M정도 차올라 올때까지 멀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차안에서 물이 잠겨가며 물이 점점 들어오는 느낌 그공포 말로 할수 없습니다 ,
청화대에서 꼭좀 해결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도로공사 논산지점
충남 종합건설 사업소 공주지소 지방도 68호선입니다
충남 종합건설 사업소에서 국가 예산 피해 를 입힌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낭비 하게 생겼으니 무슨 망신 입니까..해결 해주십시요..
피해자 이용관
010-959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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