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법인이 묶여있는지가 시간이 지난것 같다... 현물출자한 차량은 인권이 없는 것입니까?
차는 있지만 넘버를 달수가 없어 생존하기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건교부는
알고 있습니까? 또 법인은 그 법을 이용하여 넘버를 팔면서 돈으 챙기고... 돈주고도 살수 없는
넘버... 민주주의사회인지 독재로 나라를 이끌고 있는건지 이해할수없는 부조리들... 나도 법인
차려 목돈 좀 챙기고 싶다... 요즘 북한을 대통령이 넘나들며 독재를 배워오고 있는건 아닌지...
차를 팔고 싶어도 넘버를 떼고 팔아야하는데 누가 넘버없는 차를 살것이며 웃돈을 몇천씩주고
살것인지 나라돈 먹고사는 이들은 알고 있는가! 넘버없이 차를 끌고 다닐수가 있을까? 빨리 개
개인의 지입주들을 보호하고 서민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걸 알고는 있는지... 누가 서민
을 보호해 줄것인가! 유류대 오르고 운송료는 그대로. 타산이 나올수없는 운반비. 보조하는 유
류대는 턱없다...당장 차를 팔고 싶어도 넘버로인해 팔수없는 상황...나라님들 세금으로 봉급받
으면서 왜 제대로 된 대안을 내놓지 못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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