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군양산면 가곡리 국도 도로건설 이따위로 합니까
도로는다파헤쳐놓고 양쪽에 차량통제 인원세워두고 지나가는차 막지도 안하고 우회도로표시
도 없고 젓같이 공사하네 차가 진입했으면 포크레인이 비켜주던가 도로 한중앙에 돌이랑 흙으
로 차못지나가게 해놓고 차가 빠졌는데도 포크레인이랑 일하는사람들 쳐다보지도않고 내차
가 갤로퍼가 아니었음 빠져나오지도 못했는데 대우넣고 차뺀담에 흙무더기좀치워달라니깐 아
는척하는넘 하나없고 나중에 욕하고 하니깐 한넘이 와서 포크레인보고 흙치우라그러더구만
젓같은것들이 주민들 말은 말도 아니라 이거지 감리단도없고 현장책임자도 없이 인부둘에 포크
레인한대로 도로 다파헤치는공사하는게 건설부 공사방식인가보지
이따위로 공사하니깐 민원제기가 드렁가지 씨부럴넘들아 공사할?? 감리단 없이해도 요즘은 괜
찮은모양이지 이따위로 계속 공사해라 씨발것들아 열받으면 진짜 차 공사현장 중앙에 세워버린
다 젓같이 공사하는데 나라고 못할짓 머가있냐 젓같은색히들아
공사똑바로 시켜 젓만한 색히들아 그러고도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아처먹냐 씨불럴것들아 욕밖
에 안나오네 씨발것들
738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