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공제 차량과 사고로 치료를 받고잇는 환자 입니다
사고로 인하여 여러곳에 타박상을입어 입원을하엿는데 의사의 말에의하면 사고시 충격으로 인
하여 아풀수잇으니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질거라하여 사고당시 MRI나CT촬영은 하지 않앗습니
다 그런데 날이 지날수록 통증이 더하여 MRI촬영을해보니 부상이 심각하엿습니다.
처음에는 왼쪽다리 다음에는 오른쪽다리를 촬영하니 타박상이 아니엇습니다 처음 사고당시 촬
영하지않고 시간이 지나 촬영하니 보험회사의 승인이 필요하다하여 보험회사의 승인을받아 촬
영을 하엿는데 오늘 허리CT촬영을 하려하니 지불보증을 못한다하여 공제조합 담당자와 다투엇
는데 환자가 아프다하여 의사의 소견이 떨어지면 당연히 검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언성을 높이고 다툰뒤에 촬영을 하라하면 어느 누가 기분좋겠 습니까
의사보다 조합 담당자가 환자의 병에 대하여 더 잘알고 잇는건가하는 의문도 들엇 습니다
사고 당자자는 사고 하나만으로도 피해를 보는데 아픈곳에대하여 재대로 알지도 못하고 치료
도 못한다면 뭐하러 병원에 잇어야 하는건지.
장기 입원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데 얼마나 더 피해를 봐야 하는지
환자가 몸이 아프면 치료해주는것이 의사이고 그 치료비를 보상해주는것이 보험회사 아닌가요?
환자를 빨리 치료해서 병원에서 내 보내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도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자가 병원에 있으면서 보험처리에까지 신경을 써야만 하는건지.
그렇게하면 그만한 보상을 해주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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