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월19일 오후18:11분경,건교부 도로환경과 과적담당자의 전화통화중에 건교부 당국자의 무책임하게 과적단속제보 기록하지않는다는 발언에대해서 당국자의 자질이 이것밖에 안되나 매우 실망했다. 당국의 과적단속제보접수대장을 하지않는것을 드러내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에 과적차량은 전국의 고속도로에서는 당국의 법을 비웃듯이 과적차량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이강산 도로와 구조물이 파괴되는것도 모르고 과적차량 운전자는 마음껏 활개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전국의 주요도로는 파괴되었다. 과연 우리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한마디로 우리국민은 안전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당국이 방관하는 사이에 건교부도로환경과는 사실상 과적단속은 통제가 제대로 되지않고있다.
그러나 지난 몇년동안 과적차량 제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교부 도로환경과 과적차량 제보 접수 대장이 없다는것은 우선 기가 막힌다.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그나마 경찰은괜찮다. 경찰은 112신고접수하면 민원인이 신고한 제보접수자료가 1년동안 보존되기도한다..
그러나 건교부 도로환경과 실상은 어떤가? 건교부 도로환경과 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과적차량 제보접수 전화유무선 했더라도 사실상 아무런 근거가없.이것이 당국의 현주소다. 과적단속제보 행정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물론 건교부 도로환경과 과적단속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는것을 모르는바는 아니다.당국이 이렇게 쉽게 과적차량제보접수대장을 할수있는일을 지난 4~5년동안 과적차량제보 주먹구구식으로 끌어왔다는 사실이 누가봐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건교부 도로환경과 기관에서 업무만 보는것이 아니다. 경찰도 그보다는 업무량을 많은것을 불구하고 신고내역 접수대장을 꼬박꼬박 기록을 하고있다. 당국의 형태는 더욱더 극성스럽다. 당국은 무슨배짱으로 근무를 하고있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이에 당국자의 무책임한 답변을 듣고서 너희는 떠들어라 당국자는 나몰라는 식으로 행정편의주의로만 일해오고 있다. 한마디로 제보자한테 오만과 극치를 하고있는것이 꼴불견이다.
당국은 이래도 되는건지 묻고싶다. 당국은 구시대의 주먹구구식 과적단속업무행정을 해서도안된다.지금부터라도 건교부산하 도로공사 관리청 지자체 과적차량제보 백서를 만들어야한다. 어떻게 누가 몇월몇일 제보했는지 꼼꼼히 기록해야한다. 이것이 당국이 살길이다.
당국은 지난 몇년동안 과적단속행정의 허숭세월만 보내고 .있으니 누가봐도 답답할 노릇이다. 당국의 과적단속 제보자들의 귀를 기울어야한다.그동안 지난몇년동안 과적차량제보 제보가 수없이 많았다. 이와같이 도로와 도로구조물이 안전에 기여할수있도록 하나하나 찾아내 확실하게 과적차량제보접수 대장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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