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산청선 국도3호선은 과적차량으로 몸살인데도 누구하나 감시하는 사람없어 주민으로선 안타까운 실정이다.
과적차량을 단속하려면 과적차량이 다니는 시간대에 해야 당연한데도 오전 9시에 출근하여 아무리 봐도 과적차량은 없다.아예 다니지 않는것이다.
그러면 언제 다니느냐.주로 과적차량은 새벽 4시부터 7시사이에 다닌다.
그것도 줄줄이 다니는 바람에 결국은 국가예산낭비하는 꼴을 보고만 있을수없어 주민들은 화가난다.
과적차량 단속은 그 직책에따라 시간대에 집중단속해야함에도 대낮에는 아예 다니지않는 것이다 .
건설부에서 제대로 단속이 안되면 24시간 순찰도는 경찰에 의뢰해서라도 해야하지않겠는가 .국가예산낭비는 바로 이런데서 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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