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 12월 23일 전 임대거주자와 계약을 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호반리젠시빌에 임대로 계약을 하고, 2008년 1월 25일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 계약후, 저의 아내가 호반리젠시빌 회사에 들려 전 주인과 명의를 변경하는 임대 계약을 하였구요.
간단한 설명을 듣고, 거기에서 임대계약서 계약을 하기 위해 도장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애기는 현재 저희 아파트에 임대아파트이고, 처음 이사온 임대계약세대들은 이면 2008년도 9-10월경에 분양 계약을 한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나중에 들어왔기 때문에 계약후 무조건 3개월 내에 분양계약을 하여야 한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런거에대한 계약도 따로 없고, 구두상으로 애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호반리젠시빌아파트에 들어올수 없다는 애기에 할 수 없이 저희 아내는 그렇게 계약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호반리젠시빌측에서 우편물(첨부 자료ㅒ이 도착하였습니다.
우편물이 첫날 도착했을때,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우편물을 찾지 못했고, 다음날 우편물을 찾아 내용을 보고, 호반회사측에 전화를 걸어보았더니. 담당자는 내일 까지 해당 은행에 가서 대출을 신청하고, 그렇지 않으면 연체 수수료를 내라는 통보였고, 저희는 그런 회사 직원의 애기를 듣고 너무나 회사의 일방적인 횡포라 생각하고,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려 어떻게 날자를 며칠 연장을 했습니다.
호반리젠시빌의 회사에서 저희에게 강제아닌 강제로 애기 했던 내용중, 현재 호반리젠시빌아파트에 거주(임대 거주자)하고 있는데로 똑같은 시기( 2008년도 9-10월경)에 임대 계약을 하면 안되나요?
회사측에선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고, 다음에 애기 하더라도 담당자인 주택관리부 장문석씨 본인과 애기 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는 회사의 일방적인 횡포가 아닌가요.
정식정인 계약 내용도 없으면서, 여지것 그렇게 했으니 당신들도 그렇게 우리 회사 규정대로 하라는건 너무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같은 약자가 무슨 힘이 있나요.
도와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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