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명 : 도로의유지․보수등에관한규칙안
제11조(도로보수원) ①관리청은 도로의 효율적인 유지․보수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도로를 순회하면서 유지․보수등에 종
사하는 자(이하 "도로보수원"이라 한다)를 둘 수 있다.
②도로보수원을 도로노선에 배치하고자 하는 경우 그 배치기준
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포장도로의 경우 : 15킬로미터 이내에 1인
2. 비포장도로의 경우 : 8킬로미터 이내에 1인
부 칙
이 규칙은 1999년 8월 9일부터 시행한다.
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현실은 포장도로 그것도 4차선국도를 한사람이 45킬로미터
를 관리하게 하고 차량유지비도 한푼없고 달랑조끼 하나 입혀서
도로 한복판에 그것도 중앙 가드레일에서 작업을 하게 하고
한사람 그길에 근무하게 하면서 관리하는 사람은 어찌 그리도 많은지
참 한심스럽소
위에 있는 규칙은 서류상에만 존재하는것인지 아님 국도관리사무소서
지들 맘대로 하는것인지 알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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