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 봉선동에 거주하는 장병순입니다.
본인은 본인의 소유 광주 백운동 362-4번지의 토지를 광주광역시 남구청의 공산당보다도 더 악질적인 3가지 도로개설 방법으로 싹쓸이 당하여 단 한푼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강탈당하였습니다.
방법1. 도로의 형태를 갖추게되면 도시계획을 폐지한다. 그런 뒤 에 도로공사를 하여 사용한다(소로3류7호선)
방법2. 보상을 하여주고 싶지 않은 토지는 "덧씌우기" 공사라고 한다.(소로2류201호선)
방법3. 소유자 모르게 미리 공사를 하고 정식도로공사에서는 제외하여 보상을 하지 않는다.(소로2류200호선)
손해배상의 소등을 하였으나 남구청에서 도로예정지라고 하기 때문에 모두 패소하고(대법65누 5) 교통을 방해하여 보상을 유도하려 하였으나 형법제185조 일반교통방해죄로 8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까지 하였습니다. 좌 우 토지는 모두 보상을 하여주고 중앙의 단 한 필지만을 보상을 하여주지 않고 똑같이 도로공사를 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전국 어디서고 찾아 볼 수 없는 공산당보다도 더 악질적인 도로개설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부당한 행위도 부정 부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매수 보상하라는 시정 권고 조치대로 매수 보상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 봉선동 984 모아1차 1-509
062)674-5226 017-604-5226 장 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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