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사원의 특감을 받고 있는 도공이 직전 낙하산 출신 오점록사장과 노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억 외화 낭비 산악팀을 만들었다.
이른바 히말라야 원정대, 도로공사와 히말라야 와는 무슨 관계인지? 무슨 명분으로 왜? 누구를 위하여 출국준비하는지를 밝혀야 한다.
명예욕에 찬 도로공사 임원이란 사람들이 이 해외등산대에 한자리씩 감투를 다쓰고 있다.
그러면서 도로공사 공금으로 원정대를 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을 해여 한다.
도로공사 산악팀인데 어찌 도로공사 직원은 눈을 씻고봐도 잘 안보이고
외부 산악용병들이 무엇 때문에 수억원의 도로공사공금으로 해외 등산을 가는지를 밝혀라.
외부용병들이 도공 국고를 사용하기 위하여 위장취업이라도 하지는 않았을텐데 왜 공기업의 자금으로 수십명이 수억 외화를 탕진하면서 등산을 가는가?
이번의 폭설 와중에도 도공은 자숙할줄 모르고 언론과 외부에 쉬쉬하면서 숨기고 해외원정대 출정식을 한다고 한다.
도공의 간 큰 정해수 총무 본부장은 답변을 해야 한다.
감사원은 철저히 도로공사를 감사를하여 "외부인을 끌여들인 희대의 공기업 외화 낭비 사건"의 진상을 파내야 한다.
이번사건을 파내다 보면 더욱더 대형사건이 달려 나올것입니다.
감사시 도공이 제출한 `수기` 영수증은 믿지 마십시요.
오점록 사장이 물러났다고해서 이문제를 덮을게 아니라 끝까지 조사
하여 형사책임을 물려야 하고 먹은돈을 환불조치 하도록 해야합니다. 감사전문가들이니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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