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즉각 분양받은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
우림건설 모델하우스 당시 모델하우스는 거실확장 방확장 전실사용등으로 소비자를 현혹시겼습니다.
건설사라면 건축법이나 소방법에 위반되는것은 소비자에게 유도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림건설측은 당연히 유도함으로써 소비자들을 눈속임으로 현혹시켜 분양을 하였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설계도면 그대로 하나도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지었어야 하는데 다 확장을 시켰 놓으므로써 소비자들에게 거실을 더 넓게 방을 더 넓게 쓸수도 있다는 걸로 소비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또한 전실도 사용이 가능하게 끔 초인종도 전실 밖으로 빼놓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실을 쓸 수가 없습니다.
옆집 현관문을 띠어다 달아야 하든가 아니면 기존 현관문을 버리고 새 현관문을 달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우림직원 말은 기존 현관문을 버리고 새 현관문을 전실밖에다 설치하지 않으면 되지않냐고 하지만 그럼 734세대가 다 멀쩡한 현관문을 버리고 새로 달아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버린 현관문은 환경오염아닙니까 전혀 환경오염을 생각하지하고 아파트를 지은 우림건설은 각성하고 반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샷시, 싱크대, 변기등은 꼭 어는 회사제품인지 명시를 해야합니다. 그 제품이 품절 되었다면 대체품으로 어느 회사꺼를 쓸건지를 꼭 명시해야만 할것입니다. 또한 모델하우스에 거실을 확장 시켜 놓으므로써 거실 베란다에 등을 설치 안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나 빌라에 거실베란다에 등이 없는 집이 어디 있습니까 이건 입주자에게 거실를 확장해서 쓰라고 유도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이런 우림건설업체한테 허가를 내주다니요. 입주민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은 우림건설이야 말로 각성하고 반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모델하우스는 있는 그대로 설계도면데로 지어서 더이상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는 있는 없도록 해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피해를 받는 소비자가 늘것입니다. 신속한 처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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