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112에 연락을받고 출동한 경찰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용은 대충전달받았을테고 현장에서도 충분히 설명했지만.
경찰관은 이렇게 말합니다.
상거래 행위에는 경찰이 개입할수 없다고 말입니다
당신이 돈주고 당신이 산 것인데 이것을 경찰이 뭐라고 할수있냐...
주변에 몰려든 상인들이 킥킥 웃읍니다...
이상황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결과를 보자던 후배는 글쎄요..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판매자에게 경찰관이 물어봅니다 [ 1탄 참조 ]
두 부품에 가격차가 얼마냐고 종업원이 대답못하고 머뭇거리자
재차 물어봅니다. 그사이 또다른 경찰관은[상황종료]이니까
철수하자고 말을 건네고 ....얼마냐니까...얼마냐고
종업원이 어쩔수없이 대답합니다 만원차이라고 그러자
경찰관은 저에게 그물건이 필요하면 만원더 주고 사람니다
허 참 ......이거야 원
저가형을 넣었고 그것을 나에게 설명을 하고 그에해당한 액수를
돌려 받았는지 최소한 그정도라도 물어봐야할 경찰이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 아닙니까?
방문판매법이나 통신판매법에 예를 듭니다
포장을 개봉했을시 환불할수없으니까..환불도 안되고...흠
매장주인에게 물어봅니다. [매장주인이 진공포장형태의 비닐을열고직원이 케이스안에 조립]...
그것이 어떤것이지 몰라도 포장을 개봉했지요. 그죠
매장주인이 망설이자....!
돌아보며.... 그러니까 이것은 환불도 안되는 것이라는거죠
도데체 신고내용은 파악하신건지 저에게 무슨 설명을 들은건지...
정말 이해 할수가 없군요. ㅉ. ㅉ
피같은 세금이 공직자 여러분에 봉급일텐데..
(이를 인지하고 관여를 해피한 경우는............)
다음 피해자들은 어떻게 막을 건가요 예
당신이 정히 그러하다면 소비자보호원에 가 보랍니다
즉 다시말하면 같은행위를 되풀이해도 잡아가지 않겠다는 거죠
상인들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즉 또 다시말하면 사법권을 포기하겠다는 거죠!....
그렇다면 그렇다 칩시다
명석한 경찰청장님은 이럴때 소비자보호원이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이와같은 기관단체에 적어도 사법권을 가진 직원을 파견근무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내사팀이나 아니면 검찰이나 항상 민생치안에 가장근접한곳에서 주시하여야 비리에 온상마저도 가감히
제거 또는 자라지못하게 할수있지 않겠읍니까
그저 부탁인데요 스스로 사회.정의를 포기하지 마십시요
다음은 민원실에서 파출소에간 사연입니다..
ps:소비자는 왜 확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까요 (부품을...)
전화로 부품을 주문할시에 견적뽑은데로 주문합니다
그런데 왜 내용물이 바뀌는 걸까요
여러분은 이렇게 당하지 마십시요....용산s.s대훈전자이던가..
결론에 상관없이 끝까지 연제 하겠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켜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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