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근혜비리 > 당혹스럽다!


	열린세상, 오늘! - 인터뷰 전문보기

3/9 이성헌 "정병국 총장, 특정세력(친이)바라 보고 일해서는 안돼"

글쓴이 :

날짜 : 10-03-09 07:45 조회 : 217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주요 발언]

"저도 당혹스럽다..공정한 공천심사 제도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 아니다"

"주류측서 (공심위원) 사전 심사.선별 결정은 안 돼"

"계파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정병국 사무총장 발언 앞 뒤 안 맞아"

"구상찬,주성영 의원 명단 통보..주류측에서 사전에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 것"

"작년 보궐선거 5곳 가운데 2곳은 심사위원들이 얼굴도 모르고 공천했다"

"공심위, 외부 기관 개입 철저히 막아야"

"정 총장, 본인 의지만으로 되는 것 아냐!"

"박근혜 전 대표 뒷조사 발언 사과할일 아니다..당사자들이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국민들을 바라보고 일을 해야지 특정 어떤 세력(친이)을 바라보고 일을 해서는 안된다"

"이방호 전 총장 출마..현명하신 경남도민들이 심판 할 것..이 전 총장 공정 경선 요구...감회 새로워"

"김종필 전 총리 (1.2인자 협조)발언...지금이 왕조시대도 아닌데..1인자가 국민에게 버림받으면 의미 있느냐?"

"공천관련해 박 전 대표 견해 들어본 적 없다"

"박 전 대표 지지율 이번주에는 33%로 올랐다..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세종시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당에서 고립 아니다"

[발언전문]

한나라당이 어제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었지만 친이-친박계 의원 사이에 의견이 갈려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친박계 허태열 최고위원은 공심위원으로 친박계 조직 전문가인 이성헌 의원을 추천했고 친이측은 이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사자인 이성헌 의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내일 다시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는데요..공천심사위원회 구성 지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상당히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공천심사의 구성문제에 있어서는 본질이 공정성 아니겠습니까? 사실 지난 18대 총선 심사위원 구성할 때 그 구성면면은 어느정도 사람들이 받아들였습니다만 결국적으로는 공천 학살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주 편파적인 공천 심사를 한 전제가 되어버렸죠. 이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전국단위 선거이기 때문에 당에서는 국민공천배심원제까지 도입을 해서 아주 공정하게 공천을 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공정한 공천 심사라는 것은 제도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운영자체도 공정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소수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상당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의원께서 '공천심사위원에 포함되느냐 여부가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실제로 그렇습니까?
http://web.pbc.co.kr/CMS/radio/program/pro_sub.php?src=http%3A%2F%2Fbbs2.pbc.co.kr%2Fbbs%2Fbbs%2Fboard.php%3Fbo_table%3Dopen&program_fid=778&menu_fid=open&cid=&yyyymm=
▶저는 그 내막을 자세히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제가 만약에 그 포함되는지 여부가 문제가 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요. 저는 이 문제의 본질은 제가 참여하는 지 마는지가 아니라 당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주류측에서 사전에 심사를 해가지고 선별해서 선호에 따라서 위원을 결정하려고 든다면 이것은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이렇게 얘기를 했던데요. 구성할 때 계파와 상관없이 지역과 성별들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계파 요구 들어주면 구성할 수 없다 이런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그 말씀은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이미 지금 구성원 중에서 6명이 친이계이고 세 사람이 친박이고 또 다른 분들은 중도라고 이미 분류하지 않았습니까? 계파입장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은 좀 앞뒤가 안 맞는 얘기가 되는 것이고요. 문제는 지금까지 이런 심사위원 구성할 때는 사전에 상의를 해서 어떤 사람들을 추천을 할 지를 받아서 그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신임 총장께서 의욕은 참 좋으신데 그게 너무 앞선 나머지 사전에 그런 의사 타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위 친박으로 분류된 구상찬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서울 시장 공천 심사위원으로 가기로 내정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중복해서 지금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을 하도록 하게 되니까 허태열 최고위원께서 이거는 중복되었기 때문에 교체할 수 밖에 없다 교체해달라 그래서 저를 교체한 인물로 추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계파를 떠나서 심사위원을 구성한다는 말도 앞뒤가 안 맞는 거고 일 처리 방식도 사전에 상의했던 전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하다보니까 이런 잘못을 범하게 된 겁니다. 제가 보기에 추천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위원을 구성하면 되는 것이고 또 구성해서 공천심사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국민배심원제까지 들어왔기 때문에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제대로 심사가 안되면 배심원제에서 걸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감정을 개입시켜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저는 공정한 공심을 하겠다는 의도가.. 진정성에 대해서 걱정스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상찬, 주성영 의원 등 친박 3명에 대해서는 친박측 인사들이 대체로 동의한 게 아닙니까?

▶저희가 안을 잡은게 아니고 당에서 안을 잡아서 일방적 통보를 해온겁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혼자 다 하라고 하라”며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는 등 이성헌 의원이 공천심사위원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주류측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요. 저는 당을 위해서 공정하게 심의를 해서 좋은 후보 당선될 가능성 있는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부족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사무부총장을 했기 때문에 당연직으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예를 든다면 작년 4월달에 5개 지역에 보궐선거를 한 적이 있는데 사실은 그 다섯개 전부 다 졌습니다. 그 당시에 두개 지역에 전략공천을 하면서 심사위원들이 그 후보 얼굴도 보지 못하고 심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이 밖으로 나가서 얘기를 하기가 좀 곤란한 얘기였지만 저는 공개 했던 것은 이렇게 공천심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했던 것이거든요. 그런 제 발언이 마치 당을 해롭게 한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말해서 공천심사부분이 밀실에서 이루어 지는 것은 곤란하다.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더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구언을 했던 겁니다. 그런 구언을 싫어해서 배제한다고 하면 앞으로 당이 나갈 수 있겠습니까?

-공심위원이 총 15명인데 그 가운데에 친이계로 볼 수 있는 분이 6명이다 중립 3명이다 나머지는 외부다.. 이렇게 하는데 구성비율로 볼 때도 좀 균형이 맞지 않다고 보십니까?

▶저는 실제로 18대 공천심사위원같은 경우에 11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안강민 변호사께서 공천심사위원장을 했습니다만 심사위원중에서 이방호 사무총장이 심사위원으로 계셨었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실제로 공천 결과가 상당히 우리 국민들 생각과 동떨어진 생각이 되어서 공천학살이라는 오명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전례를 우리가 잘 생각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세가지가 필요한데 우선 첫번째로 공정하게 심판할 수 있는 공천심사위원 구성이 중요하고 두번째로서는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로서는 외부기관에서의 부당한 개입을 철저히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이 됐을때 제가 봤을 때 당선가능성이 있는 그런 후보를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심사위원 구성에 있어서도 15명이나 되는 심사위원을 선정한다고 하면 그 소수자의 목소리를 당내에는 주류도 있고 비주류도 있지 않습니까? 비주류의 목소리를 지역적으로 16개 시도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충분히 반영해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숫자를 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저의 주장입니다.

-현재 구성으로 봤을 때에는 말씀하신 세가지를 이루기 어려운 구성이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전에 정부기관이 박근혜 전 대표 뒷조사를 한다는 설을 언급했는데 사과도 없는 가운데서 공심위원 참여하는 게 곤란하지 않느냐.. 이런 분위기가 친이계 의원들 사이에 있다 전해지던데 그런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 사안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사안에 대해서 제가 사과해야 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당사자들이 있으니까.. 자신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잘 알겁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여기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한나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해야 이명박 대통령의 3년의 임기를 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고 또 새롭게 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당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지 공천 심사위원이라는 것이 계파 이익만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 정도의 양심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친박측 인사들이 대거 떨어진 지난 18대 총선 공천과 같은 공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주류측에서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저는 그렇게 실제로 신임총장께서 정병우 총장이 새로 오셔서 당 내에서 개혁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정말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할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본인의 의지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고 현실적인 여러가지 접근을 감안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심사위원 구성에 있어서의 인원 배정이라든지 인원 선정 과정에서 절차.. 제가 보기에 그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우리가 두려워야 할 것은 국민입니다. 국민들을 바라보고 일을 해야지 특정 어떤 세력을 바라보고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경남지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친박계에서는 이 전 총장을 이른바 공천학살의 주역으로 보고 있는데요..이 전 총장이 경남지사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 저는 누구든 규정된 절차와 민주적인 합의에 따라서 도전하는 것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저는 이방호 전 총장께서 경남지사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문제는 특정 권력에 의해서 민주적인 절차나 합의를 무시한 상태에서 일이 진행이 된다면 그런 점은 문제가 되겠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현명하신 경남도민들께서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방호 전 총장은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해 공정경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런 것을 보면서 어떤 것을 느끼시나요?

▶글쎄요. 이방호 전 총장님께서 공정경선을 말씀하시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런데 어쨌든 저는 두 분이 나오셔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고요. 그러나 항상 한번 역지사지로 생각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지역의 경남 지역의 어떤 분이 적절한 일꾼인지 그리고 그 판단은 우리 경남도민들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들고요. 그 선정과정에 있어서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적합한 인물은 공정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 박근혜 전 대표의 어떤 견해를 직간접적으로 들으신 게 있으십니까?

▶저는 특별하게 공천문제에 대해서 박근혜 전 대표의 말씀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평소에 생각대로 공정하게 해달라.. 이런 뜻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까..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 것 같습니까?

▶제가 박근혜 대표의 생각을 미루어 짐작해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단 중요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가 다른 어떤 선거에 비해서 지금 굉장히 중요한 선거이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원든 원하지 않든 우리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갖기 때문에 성공적인 선거 결과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선거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있는 바람직한 인물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공천심사위에서 뽑아내는 것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께서도 생각이 같을 것을 생각하고요. 따라서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부터 시작해서 운영까지 있어서 정말 투명하고 국민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당원들이 믿을 수 있는 그런 심사가 되기를 바라지 않을까 합니다.

-친이와 친박간 갈등이 세종시에 이어 공천문제까지 계속되면서 궁극적으로 이런 갈등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견해가 있습니다. 이런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그 문제도 중요한데요. 그러나 박근혜 대표께서 어떤 원칙을 팽개치고 정략적으로 대응했다고 하면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갈등의 이유와 과정을 좀 차분히 살펴보면 누가 원칙에 충실하고자 노력했고 누가 국민을 두려워했는지 이런 사실이 드러난다면 결코 박근혜 전 대표께서 국민을 두려워 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종필 전 총리는 ‘중앙SUNDAY’와 가진 인터뷰에서 ‘1인자와 2인자가 협력하지 않고 권력을 창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 그게 상식”이라고 했습니다. 또 '그런 상식을 생각한다면 협조하면서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가 여권 내부에서 고립되는 것은 아닙니까?

▶저희가 정치 원로들을 잘 존경해야겠습니다만 지금이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1인자, 2인자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삼가해야할 말이 아닌가 합니다. 좀 제대로 된 정치인이고 지도자라고 한다면 오로지 국민이 1인자라는 생각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어떤 평가를 받는 게 문제보다는 저는 박근혜 전 대표께서는 국민을 최우선 기준으로 처신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김종필 전 총리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고.. 사실 1인자를 아무리 잘 모신다고 해도 국민으로부터 버림받는다고 하면 앞으로 미래가 있겠습니까? 미래가 없는 거죠.

-다만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당내 갈등 그런 부분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또 나오는 얘기가 어쩌면 박근혜 전 대표가 여권 내부에서 고립되는 상황까지 오지 않는가.. 지지율의 약간의 변화, 여권 내부에서의 고립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저희가 항상 국민의 뜻을 잘 살피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론 조사지지율 부분은 지난 주에 나왔던 조사 수치는 오늘 지금 아마 나오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만 33% 지지율이 나왔다고 합니다. 불과 1주일 사이에 3%가 오르고 내린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지율 자체를 가지고 일희일비 해서는 안된다고 보고요. 문제는 국민과의 신뢰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국민이 뭘 원하는 지를 저희가 잘 받아서 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권내부에서 고립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저는 지금 시점에서 세종시 문제로 인해서 친이 친박이 국민들이 상당히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고민하고 논쟁하는 중인데 잘 해결 될 것으로 보고요. 사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국민에게 고립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지만 당에서 고립된다는 것은 본인이 바르게 가고 있다면 더 깊이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md5_norobot_key = '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scRIPT language=Javascript>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g4_cf_filter = '18아,18놈,18새끼,18뇬,18노,18것,18넘,개년,개놈,개뇬,개새,개색끼,개세끼,개세이,개쉐이,개쉑,개쉽,개시키,개자식,개좆,게색기,게색끼,광뇬,뇬,눈깔,뉘미럴,니귀미,니기미,니미,도촬,되질래,뒈져라,뒈진다,디져라,디진다,디질래,병쉰,병신,뻐큐,뻑큐,뽁큐,삐리넷,새꺄,쉬발,쉬밸,쉬팔,쉽알,스패킹,스팽,시벌,시부랄,시부럴,시부리,시불,시브랄,시팍,시팔,시펄,실밸,십8,십쌔,십창,싶알,쌉년,썅놈,쌔끼,쌩쑈,썅,써벌,썩을년,쎄꺄,쎄엑,쓰바,쓰발,쓰벌,쓰팔,씨8,씨댕,씨바,씨발,씨뱅,씨봉알,씨부랄,씨부럴,씨부렁,씨부리,씨불,씨브랄,씨빠,씨빨,씨뽀랄,씨팍,씨팔,씨펄,아가리,아갈이,엄창,접년,잡놈,재랄,저주글,조까,조빠,조쟁이,조지냐,조진다,조질래,존나,존니,좀물,좁년,좃,쥐랄,쥐롤,쥬디,지랄,지럴,지롤,지미랄,쫍빱,凸,퍽큐,뻑큐,빠큐,ㅅㅂㄹㅁ,테크노바카라 ';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js/filter.js">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js/md5.js">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ile_download(link, file) { document.location.href=link; }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js/board.js">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onload=function() { resizeBoardImage(500); drawFont(); } <scRIPT> function resize(){ //페이지가 로딩되면 바로 리사이즈.. var h = document.body.scrollHeight + 10; p = 'http://web.pbc.co.kr/resize.htm?h=' + h; document.all['iframexx'].src = p; } setTimeout('resize()',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