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에 누구도 말 안하는 일국의 대통령

인 박근혜를 감히 빨갱이라 표현한다.

김대중을 노무현을 문재인을, 박원숭이를 박지원

을 빨갱이라 하듯이 박근혜는 그들보다 더 능글

맞고 약삽부리한 빨갱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 주적 빨갱이 김정일을 만나고 나서, 그를

"약속을 지킬줄 아는 사람" 운운 하며 찬사와 찬

양을 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 없는 빨갱이다.

도적놈하고 어울리면 도적놈이고, 노름꾼하고 어

울리면 노름쟁이고, 마약, 뽕쟁이하고 어울리면

마약쟁이다.

남북이 분단 휴전선을 두고 서로 총을 겨누고 대

치하고 있는 원수 소굴에 제발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 김정일과 3박4일 어울러 어디서 무슨 꿍

꿍히 비밀회담을 하고 그리고 그동안 어느 국빈

보다 더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와선 적의 수괴

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좋은 사람이라고 고무

찬양하는 이 짓거리는 영락없 는 종북이요, 좌경

화된 골수 빨갱이다.

이런 박근혜에 비하면 임수경은 아무것도 아니

다,

요 얼마전 북에가서 누가 임신하여 애를 낳아온

여자가 있는데 그도 박근혜에 비하면 새발의 피

다.

대한민국에 참 병신들 많다.

애국우파들도 그가 박정희의 분신 딸이라고 그

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고 조국을 지킬 전사로

알고 속아 대통령까지 뽑아 주었느데, 대통령 되

고 나서 부터 그의 본색 마각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국의 대통령이 북한에 쥐도 새도 없이 죽어 나

가고, 아니면 굶어 죽어가는 자들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는데도 그 잘난 청와대에서 헬스나

하고, 카멜레온같이 7가지 열가지 형형색색 디럭

스한 명품 옷갈아 입고 뭇 남자들 정상들 속에 자

기 존재감 드러내는데는 일가견 있어도 이북 인

권에 대해 단호한 입장 표명과 정치 철학을 한마

디 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에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대한민

국 공룡 포식자로 정관계, 언론, 군,검경,학원, 종


교계, 지자제를 다 장악하고 애국가대신 김일성


찬양하는 "님의 행진곡"을 부르고 백주에 인공기


를 들고 활보해도 수수방관이며, 적장의 화환을


받아와 쳐 받들고 순국영령들이 지켜보고 있는


현충사에 갖다 바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현 안


보실장이 적의 수괴 사진을 방에 걸어 놓고 밤,


낮 흠모해도 그에게 대한민국 안보 전권을 맡기


고 신뢰 프로세서라 외치는 박근혜의 정체는 도


대체 무엇인가?

미국의 군사최고 전략가는 한국에 지금 적의 땅


굴이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도 넘게 존재한다


해도 국방장관은 없다고 장담을 하고 있는데 대


한민국 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은 정말 이것을


모르고 가만 있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북한을 믿


고 모른체 하는가?

지금 박근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김대중, 노무


현보다 더 한 빨갱이 짓을 해도 정녕 이대로 보


고만 있을 것인가?

자유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을 빨갱이라 부


를 수 있듯이 박근혜도 이들 보다 더 리얼하고 디


테일하게 종북군단을 꾸미고 자유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정체성 마저 모호하게 물타기하는 "통


일대박"이라는 마타토너로 적화통일의 전선을 구


축하는데도 이대로 보고 주구장창 있을 것인가?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적의 간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