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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근혜를 사랑하는 이유와 향수

작성자	봉사하는..

글정보	2010/05/16 12:46

난 65년도 군에입대하여 66년도 제1공수여단 수료 후 67년4월에 하사로 파월되였다!
파월 후 바로 월남어 교육과정을 이수 후 전반적인 통역으로 일하며 작전과 봉사와 개발 공사 각종 수색작전 매복작전에 따라다녀야만 하였다!
그리고 70년도에 만기전역을 하여 공직사회에 임하게 되였는데 1972년도 육여사가 괴한의 총탄에 서거하시면서 그때 한강로 주변에 육여사님이 가시는 길에 가두 안전 용원으로 나왔었다

그때 육여사님이 국민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웠고 어떤 희망의 맷세지를 주셨는지 국민들의 반응과 애도의 물결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였고 나도 경비업무보다 눈물을 가장 많이 흘렸던 그런 기역이 난다.

우리 인생은 과거에 묻혀살면 그 길은 영원히 발전하지 못한다 고 말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어떤 과거의 길을 걸어 오셨든 그것보다는 이나라 당시 궁픽하고 배곱았던 그시절 이북보다 절반도 않되는 경제 후진국 속에서 지금의 세계속에 한국 경재대국을 이끌어낸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판단하고 모든 정치는 지난 과거에서 잘한것은 거울삼고 못한것은 생각에서 부터 지워 버리는 그런 국민들이 되여 한덩어리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마인드로 공직생활 남에게 도움을 받는 공무원이 아니라 남에게 진실로 봉사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한 행정에 매진하는 일괄된 자세로 일생을 공직 생활을 하였지만 퇴직 후는 가진것이 없다!

그러나 지금도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만나면 형제요 자매요 가족처럼 지역색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웃고 진정히 서로 친밀감을 나눌수 있다는 마음속에 가장 부유함을 남겼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나라 이백성을 위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농촌에서는 직접 벼를 숨고 쟁기질도 하고 모종도 하였으며 공사현장에서는 노무자들과 같이 막걸리를 마시고 직접 삽질도 해보고 거리에 포장마차에서는 그들을 위로하고 음식을 나누든 실천으로 모여주는 리더심과 아름다운 인성을 남긴것 처럼 그 진정하고 아름다운 향수와 같이~~~
또 육영수 여사가 국민앞에 보여준 진정한 봉사 (나병환자의 장갑을 벗고 손을 맨손으로 그 상처를 어루 만저준)와 사랑의 영원한 인성의 향수처럼~~~~~

그런 사실은 이제 정치인은 자신들에 출세와 권력을 위하여 국민앞에 어떤 짓이던 어떤 사기를 치든 자신이 출세하여야 한다는 권력에 맛에 향수를 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정치를 한자들은 포기를 모른다!
그러면서 항상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한다고 입으로 떠들어 대고 수많은 공약을 내놓지만 결국 그것 자체가 거의 지켜지지 못하는 사기인 것이다

국민들은 자전거 버스 등을 타고 다니기도 어려운데 대통령은 전용비행기를 마련하고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외국산 차만 선호하는 현실을 보면서 과연 저들이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였나?? 라고 묻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언론이나 무슨일이 생기면 실천은 전혀없고 입으로만 떠들어 댄다!
마치 자신만이 가장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을 존경하는 것처럼 하지만 그말은 초등학생도 찌푸릴 그런 막말과 폭언도 쉽게 나온다

국민에게 보여줄것도 없이 ~~~~~

박근혜는 그 말한마듸 그리고 행동하나에도 진정성과 그 책임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한 말 국민과의 약속 비록 그것이 한사람이 되였다 하여도 그 말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
어떤 위기속에서도 자신을 억제하고 감정을 억누르며 상대를 편안하게 하여주는 모습 (서울시장 선거때 얼굴에 피격당한 일)자신을 걱정하여 주는 모든 국민을 먼저 생각하였던 의연함!

세종시의 약속이 잘한것이든 아니든 그것은 내가 한 약속이고 당이한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져야만 한다는 신념!

그의 하나 하나에 무거우면서도 가장 친근함과 인정과 사랑과 책임 그리고 신뢰가 있기에 만약 이명박 처럼 촛불집회에 대하여 자신의 성급함을 잘못을 뉘우친다고 사과하고 뒤 때리는 그리고 많은 약속을 하고 이를 돌려치는 그런 정치가는 아니라는 것이며

그의 어머니의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과 인정을 타고나고 그의 아버지의 카리스마와 미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 일괄하시던 그 모습을 타고 났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적어도 국민을 우롱하거나 기만하거나 이용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가 집권하면 현실처럼 국민을 이용하여 정치심판이다 북풍이다 ,노풍이다, 이명박 바람이다.
등등으로 진정한 행정가가 필요한 지방자치 선거까지 이용하는 일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탁은 박근혜씨 당신의 어머니 육여사님의 일생을 뒤돌아 보시고 거울삼길 바라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과 실천성을 근본으로 진정한 나라발전과 국민이 모두 어울려저 잘사는 행복한 나라가 되는 정치로 꾸려 가시길 바랍니다!

새미골 득규 ♡ | 10.05.06 07:40 http://cafe.daum.net/gujung20/4bc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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