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은 지금, 국회가 돈 세탁소냐며 펄펄 뛰고 있다.
딴 사람은 돈 세탁을 못하게 하고 국회의원만 돈 세탁을
할 수 있는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런 천하의 악법이 통과되면
그런 국회는 돈 세탁소나 다름 없으므로 문을 닫아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국회가 돈 세탁소라는 별명을 듣고 있는데
법적으로 돈 도둑질을 합리화시켜 준다면
국회는 도둑 양성소라는 별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국회의사당이 필요하냐, 불필요하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만의 하나,
국회의원의 도둑질을 눈감아 주는 법이 통과되면
그날은 국민과 국회가 담쌓는 날이다.
그런 국회는 필요없다고 선포하는 날이다.
설마 통과될려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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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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