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나경원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는 찰나 박근혜는 손뼉을 쳐야 했다.

그러나 NO 였다.

이런 태도만 보아도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한나라당에 몸담은 여자가 한나라당이 뽑은 후보에 냉담하다니...

정말 실망했다.

나경원을 반기지 않는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이다.

이런 여자가 어떻게 한나라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한다는 말인가?

박근혜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다.

이런 무서운 여자를 어떻게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추대한다는 말인가!!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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