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꾀의 천재 노무현.....

 아마도 이 지구상에 현존하는 국가지도자 중 가장 방정맞고 촐랑대는 대통령이 바로 노무현 아닐까 싶다.

또 거짓말 잘하고 음흉한 대통령은 김대중일 것이다. 즉.. 아비는 거짓말 잘하고 음흉하고 그 아비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정치적 양자는 촐랑대고 방정맞고 닥치는데로 시비나 걸고 쉴새없이 나불거리며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며 온갖 끗발 많은 확실하게 챙기다 보니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같 잖은 대통령 노무현이 한나라당과의 정치적 쇼부가 거절되자 역시나 땡깡을 부리지 시작했다. 사실 쇼부가 거절되면 반드시 그 후속타로 뭔가 꼼수가 있을것이란 짐작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었겠으나. 여차하면 때려 치우겠다는 그 치졸한 방법이 또 동원되고 있으니 차라리 주둥이만 앞세우지말고 당장이라도 하야 할 것을 주문한다..

보자하니 노무현이 뭔가 착각속을 헤메고 있는 듯 하다 국민들에게 과거 탄핵을 연상시켜 동정심을 유발 그간 개판을 처 놓은 국정실패를 마치 한나라당의 발목잡기로 뒤집어 씌우고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못해 먹겠다는 수작으로 장난을 치려 하고 있으나 국민들이 더는 안 속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설마.. 대한민국 역사에 노무현보다 더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데뽀인 자가 또다시 대통령이란 명함으로 등장을 하겠는가? 항상 국민들의 생각과 정반대의 행동에서 희열을 느끼자가 노무현이 아니던가......

헌재소장은 물론 명색이 국영방송의 사장이란 자가 뒷문... 소위 개구멍으로 들락거릴 수 밖에 없는 개판 인사를 해 놓고 그 모든 책임들을 야당에 돌리려는 교활한 숫법이 참으로 치졸하고 야비하다. 지금 kbs 정연주의 꼬라지가 노무현의 자화상인 것이다.

이상황에서 노무현이 가볍게 20%정도의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은 "퇴임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특권을 일절 거절하겠다" 는 공약을 하면 그나마 국민들이 동정이라도 할 것이다. 사실... 나라를 이지경을 만들고 훗날 수십년간 전직예우를 받으며 거들먹 거릴 노무현을 생각하면 그것이 더 배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