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나라당원으로서 갑갑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인기절정의 정당을 제대로 운영하면 집권을 하고도 남는데 관리가 엉망인 것을 보며 실망감을 감출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뻔히 할수있는 일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게 많습니다.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을 수용할 것인지 보이코트 할 것인지 경정해야 하는데 아무런 말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16대 대선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생각지도 않던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런데 17대 때는 전자개표기도 사용하고 컴퓨터에 손만 갔다대면 투표가 되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결정은 안‰瑩嗤?... 터치스크린으로 투표하면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자기가 찍은 표를 바꿔치기 했는지 곧이곧대로 합산을 하였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서류상 증거가 남지 않으므로 선거무효소송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겁니다. 노무현당은 실력으로는 절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없습니다. 남한에 아무리 빨갱이들이 많다고 해도 아직은 빨갱이 아닌 사람 수가 훨씬 많으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어쩐 짓이라도 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정권연장을 할 것입니다. 그 것이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 투표 입니다.
노무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에 대폭 양보하겠다. 빨갱이 통일부장관이란 녀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이 말을 잘 들으면 통일기금을 다 쓰겠다. 이 말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빨갱이정권을 유지하겠다는 말입니다. 유시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끝나면 정치에서 손을 떼겠다. 이 말은 노무현에 목숨을 건다는 뜻입니다. 즉 김정일에 목숨을 건다는 충성맹세 입니다. 죽어도 정권연장을 하고야 말겠다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이 아니면 노무현은 절대로 절대로 정권연장을 할 수없습니다. 한나라당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열린당의 2중대이기때문입니다.열린당과 한나라당은 실제적인 연정관계 입니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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