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세를 보면
정권이 들어섰서도 더럽게 들어섰다,
진저리 처지는 왈패 놈들이 아니던가......
저들을 보면, 첫 마디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란' 말 뿐이 나오질 않는다,
꼭 이렇게 패악질을 하고 국민을 시궁창에 처' 박아야 속이 시원한가,
간첩당이던, 패악질 당이던, 꼴`갑당이던,
자신들이 자청해 찬성하고, 자신들이 거창하게 만들어 낸' 정권과 당이 아니던가
그런대 지금에 와서 서로 헐뜯으며 미대기 치니, 한심하고 한심 할 뿐이다.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멘스더냐......
미`친 놈들.....골고루 꼴`갑들을 해요........
못해 먹겠다........너' 때문에....ㅋ ㅋ ㅋ.....야가 그러니까.....
이쪽 멀건이가,
웃겨...너먼저 탈당해라' 초치지 말고, 니가 나가란 말이야~!!
눈을 부릅뜨고 입이 찢어지게 소리를 지르니......
재' 재또 방정떤다 또떨어, 밀어버려 볼것없이
등' 떠밀며 발길질 해대니 까.......ㅋ ㅋ ㅋ........
안 밀려날려고... 낑 낑거리며 용쓰는 꼬라지 라니, 가관도 아니 데요. 요즘...
이젠' 저놈 때문에 거덜난 당이 됐다 나' 뭐라나, 오늘도 그러대요,
비맞은 중 모냥 중얼 중얼.....그냥 목탁으로 요놈들 대굴빡을 콱 쌔리면 속이 시원 하겐는 대........
가거라 미련없이, 중도에 하차하여 떠나는 초유의 대통령이 탄생하려나,
저들의 작태는 국민과는 아무런 상관도없는
無所不爲의 권력의 단 맛을 맛본 者,
그리고 김정일 괴뢰정권의 남한 파수꾼,
공산화의 길로 재촉하는, 빨`갱이들의 머리 끄댕이 잡고 쌈박질하는 모습인 것이다
입으로는 민주화를 떠버리고
말(言)로서는 통일을 부르짖으며
주댕이로는 민족과 형제를 위해 나선 척,
행동으로는 북괴의 핵실험을 도우며
나라안 밖을 휘져으며 화염병 죽창으로 이나라를 거덜낸 종자들다,
네놈의 세치 혓바닥으로
네놈에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 할것이다
해 보겠는가, 만일 팔꿈치를 핥는다면 세상이 바뀔 것이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으며,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음이다.
쥐와 말은 토(吐)를 못한다.
이 거지 발싸게 만도 못한종자들은
떠버리 면 다' 말이되고
입벌리고 누우면 하늘에서 먹을것이 그냥 들어오는 줄 아는 상종못할 종자 들이요
때가되면 패를지여 떼로 몰려 다니며,
돈과 권력을 쥔자' 앞에서서, 머리를 사정없이 떨구는 간신 간신 상' 간신배 들이다,
이것을 알고있는가??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진다 는 것을
그리고 그' 재채기 또한 참으려 애를다면, 머리의 혈관이 터져 죽을 수도 있고.
재채기 할때 눈을 부릅뜨면 눙까리가 빠져 버린다.
남자가 혼자서 한숨을 쉬며 술을 마시는 것은 가족의 생계와 직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여자가 뿌연 연기를 혹?? 내뿜는 것은 속터지는 정권의 몰상식 때문일 것이다
좌빨정권은 "실험"을 해봐야 알지만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국민들이 가장 중요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것은
[반공]이며 [방첩]인 것이다,
그대들의 눈속에는 김정일 괴뢰정권이
푸른 호수위에 한가로이 노니는 백조와 갖겠지만
멀리 해야할 존재이며, 조심 또 조심해야할 괴뢰 도당 인 것이다
좌빨들은 모이면 충성맹세와 북한찬양을 왜치지만
서민들은 안정속에 평화를 바란다
그대들의 9년을 보면 준비된 정권도 아니였고
설계 기초공사 마무리 준공을 하였으나, 끝내는 균열 붕괴가 되는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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