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119-111번지에 위치한
여자전용 대방고시원에서 관리 엄무를 하고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배우지 못한 것이 한스러운데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할
동작구청 공무원 오동진이 2003년 2월 13일 오후에
여자들만 공부하는 고시원에 일제 지도점검을 한답시고
압수 수객 영장과 관계 공문서도 없이,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고 건물에 무단 침입하여 무조건 공부하는 여학생들의 방을
지도 점검하기위해 사진 촬영을 하겠다고 하여 못하게 하니
저의 손목과 어깨를 잡았으며 각종 언어적 행패를 부리다가
건물주와 통화하며 건물주를 형사 고발조치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공무원이면 여자들만 공부하는 방을 이잡듯이 촬영하고
사생활 침해와 여성 폭력을 행사하여도 되는지 약한 여자를
보호하기 보다 못생겼지만 만지는 것이 그리 좋은지...
그 사람에 대하여 알고보니 2000년 10월경에 동작구청 노량진
1동 사무소에 근무할때도 신축건물 지도 단속 한답시고
오동진과 관계 공무원 5-6명이 본인의 압가슴을 치고
쓰려트렸던 사람이었습니다 (증인 김호균)
여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이렇게 저지르는 저질 공무원이라고
생각 되오니 관계 기관에서는 이러한 몰상식한 공무원을
엄벌에 처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고 연약한
여성들을 보호하여 주세요..
공무원은 우리의 세금을 받는 자로서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더이상 두고 볼수 없어 올립니다.
새정부도 출범하는데 이제 이런 사람들 정리하고
깨끗하게 새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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