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인제대가 노가다 기념관을 건립한다고 했다는데, 정말이라면 인제대는 5년 이내에 문들 닫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왜냐하면 노가다가 가짜라는 것이 얼마 있지 않아 판명될 것이고, 이적 노괴의 기념관을 지은 연대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인데, 그의 양자라는 요물을 기념한다고 하니 오래 갈 리가 없지 않은가? 정말 권력이 좋고 돈이 좋은 모양이지만, 변하지 않는 하나는 진실이고 진리가 아닌가?
어디 할 짓이 없어 노가다 가짜를 기념한다고 할까? 김해라는 곳이 김수로왕으로 기념할 곳이 아니라 새빨간 청개구리 가짜 요물을 기념하는 흉터로 변하고 만다니 하늘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데, 북한 김정일만을 감싸면서 대북 지원 대북 지원만 외치고 있을까? 이런 이적 패거리를 조종하는 매국노가 누구인가? 권력의 칼을 차고 있을 때, 하고 싶은 오기와 독선을 마음껏 부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권력과 돈줄이 끊어지는 날이 바로 명줄이 끊어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민심이 천심이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칙만은 분명한 진리가 아닐까? 아무리 가짜를 치장하고 가린다고 해도 더러운 냄새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속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이 가짜라는 것을 아는 날,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런 날이 다가오고 있어 다행이지만, 지금까지 시뻘겋게 변한 금수강산이 걱정이다.
지금까지 한 짓과 논 꼴을 봐서 어떻게 기념관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마른 하늘에 다시 벼락이 칠 일이다. 이적 노괴가 항상 라도 지방에 가서 자화자찬을 하던 것과 같이, 김해에만 가서 노가다 가짜의 공치사만 지껄이고 있는 꼴은 완전 붕어빵이다. 어디 다른 지역에 가서 그런 망발을 지껄여보지 그런가? 참으로 답답한 일이고, 불쌍한 인생이다. 어쩌다 저런 요물이 저런 중차대한 자리를 꿰차고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지 통탄할 뿐이다. 그러나 이미 기울어 무너지고 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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