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선 화물차 기사였습니다
인천 제주 카훼리는 하갑판에서 2층 차량갑판으로 올라가는 렘프를 올리지않은 상태로 운행합니다
일본에서 설계할 때 사고가 나면 1층 차량걉판에 침수를 막기 위하여 램프를 올리게 설계 되있는데
올리지 않은 상테로 운항하다가 1차사고후 빠른속도로 침몰했습니다.
파도가 심한날 배를타면 오늘과같은 일이 발생할까봐 두려웠습니다,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약 15000톤급 스타크루즈는 일본에서 수입할 때 운항할 때 램프를 올리도록
설계되었는데 한국으로 수입하여 1층에서 2층으로 올라 가는 렘프를 구조 변경하여 다른쪽에다
고정시키고 위에서 리프트로 덮어 씨우게 변경하였습니다,
제가 몆년동안 인천 ,목포카페리를 타고 다녔는데 한번도 `1 층과 2층에 격실을 유지하기 위하여 
램프를 닫고 가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
이번 참사는 차량을 많이 싣고 빨리 달리기 위해 램프를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구조시간을 날려버린 예고된 인재였습니다.


목포 제주 카훼리에 1층 2층간 렘프는 안전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개의 뚜껑으로 올려봤짜 기울어진 배에서 제 역할을 할지가 의문입니다
현제는 허가만 취득하고 압쪽에 싸여진 상테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2층 렘프가 설치된 카훼리중 유일하게 삼천포 제주 카훼리만 올리고 다니는것을 보았읍니다.
희생자 유족의 아픔을 통감하며 다시는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