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지난 해 북한위조 달러 사건 알고도 부인

(이 악질 정권을 누가 심판하나 ?)

*  북한의 위조달러 증거를 확보 해도 "증거없다..."고 부인한 노 무현 빨갱이 정권 어이없어
*  지난 해 남대문 시장에서 위조달러 발견하고도 국정원 까지 "확인해 줄 수 없다"니...



북한위폐 유통 등 사건에 관련, 노 무현 빨갱이 정권이 이를 인지하고도 계속 "증거 대라... 확증이 없다.."면서 부인했으나 최근 문제의 슈퍼노트(초정밀 위폐)의 실체가 밝혀졌던 것으로 13일 뒤늦게 알려지고 있어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산 위폐가 지난 해 4월 남대문 시장 등에서 이미 확인이 되었고,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부임하기 전 부터 북한 위폐 한국유통 등 사실을 알았던 노 무현 빨갱이 정권이 시종일관 "증거 불충분"이라고 강변했던 사실을 볼 때 참으로 통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남북연합으로 가는 빨갱이 정권일지라도 북한에서 국가기관을 통해 인쇄한 미국 달러의 위조 유통사실을 노 무현 일당이 묵인했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버시바우 주함 미 대사가 지난 해 구랍 12월 23일 한 포럼에서 까지 북한한 위조달러의 한국유통 사실을 공개했음에도 노 무현은 신년사 등에서 이를 회피, 부인했다. 이것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집단이 아니라 북한공산과 체제연합 이상의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반국가 사범으로 간주된다. 한나라당은 무엇을 하나.

지난 해 4월 중국 동포들이 중국 선양에서 몰래 가지고 들어 온 슈퍼노트(초정밀 위폐) 100달러 짜리 1,400장을 남대문 시장 환전상에서 교환하던 중 발각된 위폐시건이 이미 발생했는데도 아직까지 북한위폐에 대해 시인을 하지 않고 오히려 방조 이상의 유통묵인을 하고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미주통일신문에서도 이미 지적했지만 빨갱이 정권이 2004년 까지는 그런대로 북한 위폐 등 발견사실을 언론에 보도 되게 했으나 2005년 부터는 아예 위조달러 발견사실을 언론에 흘리기는커녕 남북관계를 고려, 일체 보도제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국가인가 ?

국가정보원 까지 북한산 위폐 물증 등을 확인하고도 언론 등 주요 부처에서 [위폐 사건]에 대한 코멘트를 요구하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북한의 정보를 수집, 분석한다는 국정원에서 까지 북한산 위폐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국민에게 확인해 줄수 없다면 끝났다. 이 정권은 빨갱이 정권임이 확실해 졌다. 전자개표기로 정권을 사기 친 노 무현 집단은 이제 대한민국을 매각하고 있다.

김 대중이가 4월에 북한에 가서(아직 방북 여부 확인할 수 없다. 김 정일의 사기수법을 상기할 때 김 대중의 방북은 간단하지 않다. 2000년 6. 15 때 합의한 연방제 통일헌법 등 실행에 대한 담보제공을 해야 김 대중이가 평양에 간다. 늙은 여우에게 당한 김 정일이가 말로만 "따뜻한 날 택해서 오라"고 했지만 그의 사기수법 또한 김 대중을 능가하기 때문에 4월 방북 판단은 유보 다) 김 정일을 만나는 것은 친목차원의 방북, 만남이 아니다.

이러한 위험한 '남북연합'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5월 지방선거에만 혈안이 된 정부, 정당들의 행태를 볼 때 어안이 벙벙해 진다. 북한산 위조달러를 정부에서 눈감아 주고, 국가정보원은 위폐증거를 밝힐 수 없다고 할 정도이며, 또 연방제 통일을 시도하는 반국가적인 행각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도 이를 감지 대응을 못하는 정치인, 국민들을 볼 때 실소를 금치 못한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었나. 나라가 망하는 소리를 듣지도 못하는 이 시대가 안타깝다.

이것이 북한의 실정이며 저들의 술책인것이다

빨간 좌익정권의 낮은단계 통일방안은

김정일이 하수인이 되자는것이며

전국민

북괴의 시녀로 절락(絶落) 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