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의 태생적 성격결함의 한계--
갑자기 청와대가 분주하였다.
안보문제와 경제 정치개혁의 현안 문제로 지금껏 밤새도록 청와대 대통령 보좌관과 여러 차례의 토론과 회의를 하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여
노무현대통령은 관련부서를 모두 청와대 회의에 참석시키도록 명령해 아침 일찍부터 회의 중이기 때문이다.
국무총리, 국정원장과 통일부장관 NSC안보회의,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육해공 3군 참모총장, 관구사령관, 각종위원회, 안보자문위원, 세종연구소장, 국방연구소장, 대통령자문단, 대통령고문단, 국가원로회의, UN대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주제 대사관, 관련 장차관과 실무팀 당대표와 원내대표와 관련 상임의장,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전경련, 전농련, 환경련, 전교총...
전원 모두를 청와대로 소집하였다.
그 인원만 수만 명으로 보좌관 수행비서와 차량으로 청와대는 초만원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회의에 들어갔다.
점심은 주문 도시락으로 회의장에 서서 그냥 먹었다. 에어콘을 풀가동하였으나 인체 열기를 감당하지 못해 모두 웃통을 벗고 땀을 뻘뻘 흘리며 현안의 열띤 토론과 회의를 하였다.
저녁이 되어 급히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에서 날아온 관계자와 합쳐 회의는 계속되었다.
심야에 가까스로 결론이 나왔다.
수많은 회의 관계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그때 노무현대통령 왈!
“이래가지고 미국의부시가 짜증내고 일부 지역야당이 반대해서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면 우짤낀데?”
회의 중인 모든 사람은 일제히 입을 딱 벌려 폴짝 띠고 뒤로 꽈당 디비지가 거품을 물고 바르르 떨었다.
결론 없는 회의는 춘하추동 수년내내 계속되었다.
모든 관련자는 더러버서 몬해묵겟다꼬 스스로 옷을 벗어던지고 각자 고향으로 가버리고
청와대는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여사 둘이 만 남았다.
TV를 보며 고구마를 까묵으민서
권여사 왈!
“당신이 머 우쨋낄래 쟈들이 저라능교?”
...
“당신이 잘몬핸기 엄짢아요?”
...
“쟈들 참 우습다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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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어버려 추진력을 상실한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이 얄팍한 잔대가리 굴려 일관된 현기증나는 비겁한 변명의 장면!...
취임 1 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과반이 아니라서...
언론 때문에...
연정이 안돼서...
국민이 과반을 만들어 줘도 일부지역 야당이 무조껀 반대로 대화와 타협이 안 되고 발목 잡아 흔들고 꼬장지기고 지역감정 선동조장하기 때문에...
일부 재벌과 언론이 작당해 대통령이 시골 상고출신이라 무시하고 떡값 검찰과 공무원을 조종해 엉기고 협박하기 때문에...
국민이 박수를 안 쳐줘서...
야당이 무조껀 반대하기 때문에...
체면도 있고 얼굴 받치서 인정상 야박하게 몬하고 무슨 일을 벌이면 먼저 겁이나 눈앞이 캄캄하고 딱 뿌러지게 과감히 차고나갈 자신과 배짱이 없고 만약 실패하면 쪽팔리기 때문에...
국민 민족성이 더러바서...
당정분리인데 여당이 시키는 대로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지둘려 김원기 국회의장 구시대 노털이 이래면 노무현정권이 망한다며 헌법을 무시하고 무조껀 여야가 합의해 오라 하기 때문에...
임기말 레임덕 때문에...
잘할라꼬 핸는데 국민이 돌대가리라서...
임기가 너무 짧아서...
5년만 더 또 다시 대통령질 해묵도록 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박증히는 18년간이나 대통령질 해묵었짢아요?...
지 노무현도 그라만 진짜 잘할 수 인는데...
그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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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 성격결함을 가진 쪼잔하고 무능한 살살리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이
아무것도 시도해보도 못하고 할까말까 망설이고 얄팍한 잔대가리 굴려 눈치만보다가 타이밍(순간)을 놓쳐 개혁의 추진력을 상실하여 곧 허망하게 망하여 죽쑤어 개주는 더러운 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개혁에 몸사리고 겁먹어 비겁한 혼자만의 보신주의로 편안함에 안주하여 초심을 잃어버린 오만과 자만으로 우쭐우쭐 폼잡고 청와대에서 사진이나 찍고 잘못해도 무조껀 지지하며 밀어준다는 일부 노사모와 촛불만 믿고
알량한 권력이나 느긋하게 즐기며 국민의 염원에 무참히 배신 때려 무시하고 속여 오락가락 개혁의 이름이나 팔아묵고 잔대가리 굴려 비겁한 변명으로 일관한 그 작태가 어찌 온전할 소냐?...
국민이 과반을 만들어 줘도 안 되고 국민이 직접 밥을 떠먹여 줘도 맛이 없다고 밥상을 툭툭차고 투정이나 하고...
또 틈만 나면 대통령노릇 못해묵겠다는 둥 씰대엄는 소리로 그나마 늘어지 어깨에 조금 남아있는 국민의 의욕을 꺾어 김을 팍팍 빼 기를 죽여 절망으로 돌아서게 하질 않나...
이래가지고서야 무슨 왕조시대 임금모시기 보다 더 국민이 피곤하고 힘들어서야...
국민이 도대체 뭘 어떡하란 말인가?...
국민이 대통령이라 해놓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도리어 국민에 편안하게 잔대가리 굴려 군림하려드니 이거야 원...
이제 와서 단 몇 석이 모지라서 일부 지역야당의 타협거부의 꼬장지고 반대해서 안 된다고 포기하다니...
그라면 잘하라꼬 뽑아 올려준 국민은 진짜 뭐가 되능기야?...
태생적 성격 결함의 무능을 비겁한 변명으로 앞뒤 없이 둘러대니
민심이반은 가속되어 급기야 싸늘하게 국민이 완전히 외면으로 등 돌릴 때
노무현대통령은 쪽팔리게 탈당하여 거국내각 구성하고 신임 총리에 전권을 이양하고 국민에 완전 잊혀진 식물대통령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진다.
아무것도 해보도 못하고 비겁하게 겁먹어 혼자만의 살살리 보신주의로 몸사려 망설이다 시골 동직원도 할 수 있는 쉬운 일만 골라하며 주저하다 이렇게 허망하게 망하여 무너지다니...
잘하라꼬 뽑아 올려준 국민은 스스로 한탄하며 부끄러워 자살하는 자가 부지기수이다.
노무현이 고향에 내려가니 동네사람들이 대통령질 할때 뭐했냐고 물어바서
노무현 왈 '대통령질 해보니 생각보다 월급을 많이주데요? 그래서 40평짜리 임대아파트 하나 장만해놨꺼등요... 대통령질 했다고 손님이 많이 올꺼니까 그 정도 넓이는 되야지 않겠어요? 진짜 잘했죠?' 나이 들면 시골로 가서 농사나 질까 생각 중인데요...
노무현은 요트타고 세계일주나 하며 배뚜디리고 탱자탱자 즐길 때에 '한국을 안 망해 묵었으면 잘한 것 아니에요?' 라 가증스런 변명하며 쪽팔리는 줄도 모르고 여생을 보낸다.
독립군 때려잡는 친일매국 좌익반역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뺄갱이 두목 출신 박증히 잔챙이 차떼기 도둑놈 보다 더 나쁜 것들...
실컷 죽쑤어 개주는 더러븐 꼬라지로 이렇게 허망하게 망하다니...
그리고 민주세력의 무능을 직접 목격한 국민은 실망하여 완전 등돌린 외면으로 앞으로 향후 30년간 한반도에 발을 붙이지 못하였다.
역사는 그렇게 기록되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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