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을 형사처벌하자는 여론이 조성된다하더라도 놈현은 "내배째셔"하면서 개차반처럼 놀던대로 허튼소리해대면서 그렇게 막 나갈 것이다.
그런데 놈현이 오매불망 쳐다보고 있는 개정일도 심신이 고달프고, 북한내에 반김정일 세력이 대두하고 있다는데, 놈현은 이제 누굴 믿고, 어디로 가야할까?
이제 그 나불거리던 입장사에 인제 속을 사람도 없고, 이젠 놈현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는 지경에 이르고, 이제 놈현을 형사처벌하자는 말이 대두대고 있는데도 지금 속편히 해외 유람하면서도 놈현은 오금이 무척이나 저릴 것이다.
나라가 시끄러우면 자기가 일을 많이 한것이라고 말하는 놈현은 틀림없이 공공의 적이고, 공공의 적인 놈현의 최후가 어떨지 참 궁금하다.
단두대에서 목이 날아가는 날까지 나 놈현은 잘 못한 일이 하나도 없고, 조선.동아같은 언론때문에 나의 진면목을 잘 몰라준다고 투덜거리지 않을지..
하여튼 놈현은 단두대에서 목이 날라가든지, 그냥 하야를 하든지 놈현은 임기를 다 못채울 것이다. 아니 놈현때문에 피폐해지는 국민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도록 하기 위해서 놈현의 임기를 다채우도록 내버려두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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