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
코로너ㅡ19 는 지구촌에 그간 생각하지 않았던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켰다.
제일 심각한 것은 한국의 식량위기가 올 수 있다는것이다. 아니 꼭 온다. 우리는 식량위기에
대처 해야한다.
한국 주택보급율108% 자급자족율22% 이 말은 내가 노무현 대통령 임기때 외쳤던 말이다.
그러면서 계속 신도시만 계획한다. 아파트 단지조성해 주택을 공급해서 돈만 벌면 된다는
국토부의 계획은 계속됬다. 여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었다. 국토부는 매년 국정감사를 거의 받지
않았다. 어느 야당 국회의원도 이 문제를 애써 외면했다. 언론도 여기에 편승했는지 아무 논고도
없었다.
그러나 우한폐렴이 지구를 공포에 떨게 한 이우 제일걱정되는것이 앞으로의 서서히 한국을
압박할 식량 위기이다.
소위 강대국 선진국들이 하찬케 여겼던 마스크 쟁탈전이 벌어지는 마당에 앞으로 식량을 수출하지
않는 국가가 늘어나면 우리나라는 어디서 식량을 구할까? 위정자들은 꼭 생각해 볼 일이다.
식량을 생산하기 좋은 땅을 도시건설로 콩크리트 구조물로 망치고 (예; 세종신도시 평택미군기지)
그리고도 미친년이 계속 신도시 해서 농사지을 땅을 갈아업고 아파트 건설 한단다.
일본은 왜 큰평수의 아파트를 안 지었는지 우리는 배워야 한다. 요즘 일본이 아베 때문에 한국이
유리해진 국면이 있는데, 한국은 자만해서는 안된다.
일본은 이미 식량 자급자족을 달성했다.
사실 올림픽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아베는 그것을 계산했다, 올림픽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었인지
눈치챈 것이다.
코로나19 앞에서 우리는 비로서 평등해졌다. 돈만고 권력있는자나 가난한 사람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는 똑같이 공포에 떤다.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특히 정치인들,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학원과 과외에 시달리던 우리 학생들이 비로서 학원 과외의 시달림에서 해방을 맛본것이다.
꼼수만 부리던 교육부 관계자들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바이러스는 해낸것이다.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우메한 인간을 뉘우치게 하는 바이러스19를 주신것을 감사한다고---
찢어지고 다시 붙어먹고 다시 갈라져 나가고 또 부치고, 옆에 허수아비세워 기만하고
염병잡탕 보다 못한 오늘의 정치판, 어느 벌레들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
이 벌레들속에 누에는 있는가? 누에는 없는가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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