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희생된 오송 참사도 원인을 살펴보니관리 부실,책임 회피가 거듭된 참사였습니다.홍수 경보는4시간30분 전,범람 위험 신고는4시간 전,지하차도 침수 우려 신고는45분 전이었습니다.하지만 충북도,청주시,흥덕구,경찰 등 관리 감독 기관 인력 중 침수 전 현장에 도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다들 “인력이 없었다”“다른 지하차도로 출동했다”는변명만 늘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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