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아들 세워놓고 도덕성이 웬말이냐
통합신당의 도덕성 타령은 미친짓이다. 한마디로 주제넘는 짓이다. 친일파 짓 하면서 나라를 배신한 것은 얼마나 도덕적인 짓인가?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회사 서기로 조선의 곡식을 모두 일본의 그 대동아전쟁의 군량미로 갖다주고 퍼날라준 악질 친일파의 아들! 그 아들답게 일본에 퍼준 실력으로 북한에 왕창퍼준 날강도! 친일파 날강도의 아들을 대선주자로 세운 주제에 통합신당은 도덕성이 웬말이냐!
조선식산은행 조합원과 일제 면장을 한 악질 친일파의 아들! 김창숙선생과 의열단원 나석주의사가 그렇게 죽이지 못해 벼르던 반역자들의 아들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놈들이 도덕성을 타령하는가?
친일파 일제 총독부 회사원의 아들, 식량수탈의 실무자의 아들과 악질고문경찰아들 신기남, 헌병딸 이미경, 조선총독부 찌라시 기자의 손녀이며 악명높은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 조기숙, 만주국 특무경찰딸 김희선 같은 자들이 이명박의 BBK를 걸고 넘어질 자격은 되는가?
친일파 일제 총독부 회사원의 아들, 식량수탈의 실무자의 아들과 악질고문경찰아들 신기남, 헌병딸 이미경, 조선총독부 찌라시 기자의 손녀이며 악명높은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 조기숙, 만주국 특무경찰딸 김희선 같은 자들이 도덕성타령할 자격은 되나?
친일파 당사자인 김대중도 청산못하는 것들이 주제넘게 친일청산을 외치고 다니는가?
너자신을 알라. 빨리 알수록 충격도 덜하고 좋다. 범여권의 도로열린우리당, 도로 열린 헌병당은 주제파악을 하기 바란다.
730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