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원래 좀 그런 구석이 있는 금융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국민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이상한 전화가 자꾸 오더군요
내용인즉 현금서비스 이율을 조금만 낼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자기가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고 하라구요
현재 내고 있는 현금서비스의 수수료가 비싸니까 자기가 하라는대로 하면 싸다나요?
그래서 누군데 그런 소리하느냐고 물었더니 국민은행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도 국민은행 ARS번호가 맞구요
문제는 자기들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낮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왜 꼭 고리로 받으면서 뒤늦게 고객을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죠
그래서 업무시간에 이런 전화 하지마라고 했는데
이 여자 다음날 또 전화가 오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아예 문자로 계속 옵니다.
고객을 생각한다면 그냥 저리를 적용하면 되지 꼭 그렇게 TM사원을 시켜서 사람을 귀찮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할부를 사용한 것이 있어서 지금은 그냥 있는데 할부가 종료되면 국민카드는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잔대가리 쓰는 금융사
이런 회사의 신용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한 어떤 불이익을 받을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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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은행에 집담보대출이 3400있습니다
작년10월 3년 데출이자를 연기하기위해(3년동안 이자만 17만원에서20만원 내고있었음) 국민은행에서 연기신청을 하고 몇일지난후
통보가왔는데 집이아빠 명의로 되어있었는데 아빠가 신용회복위원회에 워커아웃해놓고 그돈을 갚고있었는데 신용상의 문제로 이자를 더 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런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신용회복에 돈도 제날짜에 안갚은적이 한번도 없고 은행이자역시 안낸적없는데 신용상의 문제로 담보대출이자를 더 내야한다니요 우리가 언제 신용 대출받았습니까 너무억울합니다 신용불량자라는 말은없앤다 해놓고 돈잘갚는 우리나 불량자나 뭐하나다릅니까 연기신청해서 갚고있는돈은 대략31만원정도 됩니다 국민은행이 더이상 서민들을 상대로 신용불량자를 빌미삼아 장난 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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