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증시사기꾼들과 결탁하여 코스닥 시장을 붕괴 시키고 있다.
작금의 코스닥시장이 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붕괴되고 있는 근본원인은 제도가 미비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금융위원회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증시사기꾼들이 날뛰는 이유는 금융감독원이 증시사기꾼들과 결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명백한 근거는 ic코퍼레이션 공동대표 김유식 김현진 등은 2007년 1월- 2008년 8월 까지 증권거래법 및 외감법을 무려 60여 차례나 상습적으로 위반하면서 역분식결산 과 회계장부 조작 등으로 400억 여원을 횡령하였다. 천문학적인 돈을 해먹었는데 금감원이 모를 리 없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사실을 지난 1년 동안 30차례나 금감원에 제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감원 기업공시국은 반사회적인 중대증권범죄자를 증권거래법 제207조의 3 및 외감법 제20조제2항제8호 위반자 처벌규정 인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의22 의 상장폐지 규정에 의거하여 단호히 처리 하지 않고 오히려 증시사기꾼들의 증권범죄를 묵인. 비호 하고 있다. 금감원이 즉 사기꾼이므로 처벌할 수 없는 것이다.
8월21일 금융감독원 전 부원장 박 모라는 자는 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부터 금융당국의 비리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소환. 조사 중이라는 언론보도를 보고. 그렇다면 금감원이 위 사건 증시사기꾼들에게 엄청난 뇌물을 받아먹고 지난 1년 동안 중대증권범죄 60여건을 묵인 비호해주고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감독기관인 금감원이 증시 사기꾼들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개 노릇을 하고 있는데 코스닥시장이 무너지고 붕괴 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국가의 금융질서를 바로 잡으라고 만든 금감위가 사기꾼과 놀아나고 있으니..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금강위를 앞세워 얼마나 해 먹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아래는 지난 1년동안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보한 제보 내용의 일부로서 이는 조족지혈에 불과합니다.
1.당사 공동대표 김유식 김현진은 2006년1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유상증자 및 BW 발행과 사모사채 차입 등으로 총 525억원의 자금을 조달 하였습니다
2006년 11월 BW 110억 발행 (운전자금 )
2007년 03월유상증자 173억 발행(북창동오피스텔분양및 인터넷사업자금모집)
2007년 11월 BW 110억 발행 (베트남 골프장건설사업자금모집)
2007년 사모사채등 95억 차입 (공시의무위반)
2008년 CB및3자배정 40억 발행 등 총 525억발행 + 단기사채 = ?
2.김유식 김현진등은 위 공모자금으로 525억원으로 2007년 1월부터 건설업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타법인금전대여 23건에 총 245억원을 대여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금감원에 허위신고(공시)하는 등 증권거래법 제186조의 규정을 악의적으로 위반하였습니다.
3. 당사 2007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참조) 26. 특수관계자와의거래 “라” 항 당기 중 세지에 23억원, 앤앤지에 20억원 (주)ICM 10억원 등 총53억원을 대여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지 대표 이규덕은 구암산업 과 앤앤지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자이고 당사대표 김현진은 세지 최대주주였고 구암산업 부사장인 자로서 (주)세지에 23억원 금전대여를 한 행위는 증권거래법 제191조의19 이해관계자 등에 대한 금전대여 거래금지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 한 것입니다.
4.그리고 당사가 20억원을 대여한 앤앤지 대표이사도 이규덕 으로 법인등기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앤앤지에 20억원을 금전 대여한 행위 또한 증권거래법 제191조의19(이해관계자와의 거래금지)의 법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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