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나이롱환자 뉴스보도가 많이 나오고, 금감원과 손해보험사가 같이 실사해서 10명중 1명은 나이롱환자라고 한다. 금감원은 항상 보면, 자동차보험사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도 없고, 분석도 없고 얘기도 없으면서, 1년에 몇번은 주기적으로 자동차보험사에 유리한 짓거리만해준다. 언론 뉴스도 마찬가지다. 원칙적인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금감원이면서 구조적인 문제점은 따지거나 개선없이 허울좋게 겉으로만 내포된 내용으로만 따진다. 경험결과 금감원은 손해보험사 기업들의 대변인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병원이 문제없는것도 아니다.각 병원들은 교통사고 환자 잘 안받을려고 하는 병원도 많고,일반환자와 다르게 서비스 개판으로 차별한다. 미리 자동차보험사넘들 눈치보느라고 오히려 해야할 진료도 안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상식으로 해야할 진료도 안한다. 이것이 현실인데, 사실 일반인은 나이롱환자되기도 어러운것이 현실이다. 범죄용으로 나이롱환자 고의적으로 돼는 인간말고, 현실은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몸의 부위에 대해서 검진도 잘 안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왜곡하는 현실이라 생각한다. 사실 일부 나이롱환자 문제로, 손해보험사에 이용돼서 오히려 대다수의 교통사고 피해자가 손해보험사에 의해 더 피해본다! 사실 금감원과 손해보험사가 같이 실사했다는것은 어찌보면 각 병원들에게 음성적인 압력을 가한것이랑 같다고 본다. 니들 "자동차보험사 말 잘들어라"하는 식이랑 같다. 금감원이 손해보험사 감독하는 체계가 이해안된다. 그들이 교통사고에 관련한 일반적인 지식이 머가있고 무엇이 있기에, 그저 돈에대한 문제만 생각하는 집단아닌가. 어제 주유업체에 대해서 방송 나온것을 보았는데, 교통사고 관련해서도 그와 같다고 생각된다!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자동차보험사의 들러리나 하고있는 금감원! 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해서는 금감원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관련한 별도의 기관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교통사고로 다치면 그에 대한 보상에 대해 금감원이 멀알겠는가?금감원은 더 이상 기업의 하수인노릇좀하지마라! 손해보험사 관련한것과 주식에 관련한 것에서 내가 한번씩 경험해본결과 해결은 안해주고 시간늦추고변명으로 일관하고, 비리가 가장 많을것같은 집단 1순위가 금감원이라 생각된다! 여러 정부기관에 민원넣어 보았지만 그중에 금감원처럼 민원에 대해 노력안해주는 집단도 없더라! 상대편 기업에나 유리하게 해주면 해주었지 개인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집단이다!경험에서 말하는 것이다!금감원은 현실을 똑바로 알아라! 손해보험사의 농간에 놀아나지말고, 현실은 다르다!니들이 생각하는 문제점의방향이 다르다! 법관련 집단과 의료관련 집단 그리고 소비자보호 관련 집단으로, 혼용으로 교통사고 전문 기관 국가에서 만들어서 비리없게 자동차보험사와 손해보험사 관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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