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기는 관계로 급여통장(우리은행)을 개설하고,우리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결재는 우리은행 통장으로...)
한 2개월 정도(9월 중순 ~ 11월정도)사용하다가 카드대금을 다 입금하고,우리은행통장을 해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7만얼마정도 남은 금액이 있었나 봅니다.
우리은행 통장을 해지를 했으니 인출이 되지 않은것인데,그때부터 상담원 및 문자 하루에 한번씩 오더만요(왕짜증)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지금 주거래 은행에서는 자동이체는 되지않고,가상계좌로 입금을 하면은 된다고 해서 입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있다가 또 문자가 오는겁니다.
1월25일 미납금 얼마... 진짜 입에서 욕 나오더만요.문자 온 call center로 전화를 해보니,자기네는 확인을 할 수 없고,입금한 우리은행으로 연락을 해야 된다고 하더만요.
그 얼마되지도 않은 돈 가지고 매일 전화하고 문자보내놓고 귀찮게 하더니,
돈 입금시키니 미납되었으니 다시 입금하라고 문자오고...
상담원 왈 즉각 반영되지 않는관계로 시간이 걸린다나 머라나,아니 입금시킨지 며칠이 지났는데 그것도 반영이 되지않는 시스템은 무슨 시스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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