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신한지주회장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50억 금융실명 위반하여
보관시킨 사실에 대하여 금감원은 엄중 고발초치를 촉구한다
1. 은행 지주회장은 특히 본인이 금융실명법을 엄수해야 함과 동시 은행 경영시시
금융실명제 철저히 이행해야할 위치에 있는 금융 경영인임에도 불구하고 차명으로
거액의자금을 운용했다는 사실은 법위에 있는자가 아닌가 의심스럽고
특히 박연차라는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인물에게 거액을 거래 했다는 자체가
신용을 생명으로 하는 금융인이라는 데 더욱 문제가 있다고 할 것이다
2. 이러한 거액의 은행지주회사 회장의 금융실명 위반 사건을 신속하고 성역없이
조속히 밝혀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힘써야 할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