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에서는 2004년부터 계약직 창구직원에 의해 이루어진 거액의 횡거령사건을
2008년에서야 사건발견, 사건발생기간을 단 5개월(2008.06.10 부터 2008.11.10)간의 사건으로 감사처리하여 수년간 이루어진 거액의 횡령사건을 축소무마 하였습니다.
2008년 당시 사건의 피해자(홍**고객:69세)인 (홍**고객:69세)고객에게 사건사실을 정확히 전달해야 할 의무에도 불구하고 ,사건당사자 직원과 그책임자들은 거짓으로 사건내용을 설명하여 사실이 아닌 거짓내용(3억5천만원이 넘는 피해액이 횡령이 아닌 펀드손실금으로 설명)전달로 피해자(홍**고객:69세)지장이 찍인 서류를 유도 작성 하였습니다. 이서류 작성으로 피해자의 피해액은 사건피해액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사건발생 일년후 피해자(홍**고객:69세)는 이사건이 펀드손실이아닌 거액의 횡령사건임을 알게 되었으며 2004년부터 이루어진 피해자(홍**고객:69세)계좌의 횡령사건 감사를 요청하였으나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미루기만할뿐 어떠한 확답도 듣지못했습니다.
일반인(피해자(홍**고객:69세)의자녀)인 사람들이 피해자(홍**고객:69세)의 계좌자료 요청부터 계좌분석까지 4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니 외환은행 감사팀은 5일정도면 처리 가능하리라 생각하였으나 20여일 지난지금 어떠한 확답도 없는 외환은행에 화가납니다.
본인확인도 없이 본인도 모르게 이루어진 여러번의 대출신청- 승인 -통과, 통장분실신고후 수십건의 임의통장 개설,피해자(홍**고객:69세)의 손녀인 박** (7세)의 통장까지도 분실신고 후 임의개설 ,하루에 여러번의 현금지급 그리고 하루가 멀다고 이루어지는 펀드 분할지급(피해자의집과 사건발생 수유지점은 피해자(홍향표고객:69세)가 이동하기에는 삼사십분거리입니다 그거리를하루에 여러번 현금인출하러 이동하겠습니까? ) 그리고 피해자 본인이 대출하지도 않은 액수(감사과정에서 당사직원이부당대출하여 개인유용함이 밝혀진 대출내역)에 대해2009년 4월경 횡령당하고 남은 피해자(홍**고객:69세)의 계좌에서 모두 인출해 상계처리 하였습니다.
지금은 외환은행이 감사부가 있는 은행이 맞긴한지 의심스럽기 까지 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금융기관이 달별,분기별,그리고 연별감사가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의 감사행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같은 거액의 횡령사건과 그에대한어처구니없는 감사처리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홍**고객:69세)는 외환은행의 어리석고 쭉정이같은 직원에게 피같은 돈을 건넨게 아니고 외환은행을 믿고 저희어머니(홍**고객:69세) 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맡긴 것입니다.배우진 못했지만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히 정직하게 사셨던 내어머니를 기억하고 자랑스럽게생각합니다. 그런 저희어머니(홍**고객:69세)의 자산을 횡령하고, 거기다 사건사실을 속여 지장을 찍게하여 만든서류 한장으로 사건을 덮어버리고 무마해 버린 행위는 절대용서 할 수 없는 입장 입니다. "
p.s.답답한 마음에 오늘 저는 외환은행사이트(부조리신고페이지)를 통해 알게된 감사부와 통화를 했습니다. 감사부측에서는 사건내용에 대해 알고 있다며 언제쯤 답변을 받을 수 있냐고 묻자 고객지원팀에 넘긴 내용이니 고객지원팀 차장과 전화해 합의 할 내용이라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어떻게 수년간이루어진 횡령사건을 감사부가 아닌 고객지원팀의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러면 외환은행사이트(부조리신고페이지)에 감사부전화번호를 왜 넣은 건지 단순히 장식으로 나열된 번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98년부터 외환은행 거래를 하였고, 저희어머니처럼 대부분의 노인분들이 그렇듯이 은행에 맡긴 돈은 없어지지 않고 모이는 돈이라 당연히 생각합니다.젊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번일을 통해 그렇지 않음을, 그리고 민원요청한 고객에게 '그래서 어쩔거냐'는 식의 외환은행측의 태도는 억울한 피해자가 저희어머니(홍**고객:69세)한분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환은행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계좌확인 하시고 주위 어르신분들이 외환은행 거래를 하시면 다시한번 꼭 계좌확인 하시도록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저희가 한달여간 자료정리를 한바 2004년 부터 만들어진 저희어머니(홍**고객:69세)가 모르는 임의 개설 계좌가 수십개가 발견되었으며,아들,딸 그리고 손녀까지 모르는 임의 개설 계좌가 수십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인터넷 뱅킹을 하는 저도 모르는 계좌가 있었던 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제발 저희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그러기 위해선 전국민이 알아야 할 내용이라 두서없이 올립니다 !!!!!
//alert(cutStr('외환銀, 당기순이익 8,917억원 달성','30')); cutStr('외환銀, 당기순이익 8,917억원 달성','40'); 외환銀, 당기순이익 8,917억원 달성 2010-02-02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굼하며
고객개인의 사적재산을 함부로 유용하고 그사건 내용을 속여 파렴치하게 사건을 무마해버린
외환은행을 용서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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