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공단이 적자 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결방안으로 보험료 인상으로만 일관 하지 마십시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한 의료보험료가 개인수입을 추월할수도 있습니다.
두가지 방안을 제시합니다.
1...의료보험 영수증에 전달의 사용내역을 기재바랍니다...
의료보험 적자 원인중 하나인 과다청구및 허위청구를 원천 봉쇄가능합니다..
2...보험료를 일본식으로 적용하십시요...
물론 일본식으로 적용할경우 없는 사람을 위한다는 보험의 근본취지를 해칠수 있습니다...
그 근본취지를 지키면서 적용할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일단은 모든 의료기관에서 의료보험을 사용한 사람들에게 보험료 인상에 관한 공지를 다음달 영수증에 첨부하십시요.
물론 이때는 보험료 인상은 2달 이후에 적용시키는것으로 합니다..
그리고, 1달 이내로 장기 입원자나 생활고를 겪는 이들은 이의신청을 하라고 하십시요..
그러고, 의료보험 관계자가 해당병원에 방문합니다...단 이의 신청한 자들에 한해서 말입니다.
불필요한 보험 낭비를 막는 방안입니다..
이런 운영을 해보고 실패 했을때 의료보험을 인상시키는 것입니다..
멍청한 국책 운영하는 양반들아......
편한 자리에 앉아서 경쟁을 안겪는 직장이니 발전이 없지...
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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