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저는 너무어이없는 일을겪었습니다.
무슨일인가 하면 제가 예전에 제일은행비씨 카드를 연체가된후 대환대출를 받
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년에 연체를하게되었고 (3개월정도)담당자와 통화후
연체금액을 모두정리했습니다 담당자가 말하길 연체금완납하였으니 계약해
지없이 매달 입금시키면된다고 하였고 매달 10일이 결제일이니 자동이체 통장
에164.490원 입금시키면 자동으로 빠져나간다고말했습니다.그후 저는 매달
10일마다 꼬박꼬박 입금을시켰고 제일은행에서 금액을 빼가는것을 확인하였
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출금을 입금시킬려고 통장을 확인했더니 전달4/10일자
대출금이 결제가안된것을 확인하게되었고 무슨일인가해서 제일은행 콜센타
로 문의를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일은행에서 3/26일자로(물론이때 연체가전혀
없었음)타금융기관으로 매각을하였다며 그쪽으로 문의하라고하고 기한이익
상실을 당했다고 말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물었습니다 연체도 없이 잘
내고있는데 왜?매각이됩니까 하니 작년 9월달쯤에 90일 정도연체가 있었기
때문에 3/26일날 매각을 했다고 말을합니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연체할때 기한익상실을 하든 매각을 하든해야지 지금 꾸준히 잘내고있었는
데 갑자기 통보두없구 알지도못하는 상황에 매각이라니 그래서 제가 무슨말
두안되는 소리냐고 물으니 자기네 제일은행은 원래이렇게 한다고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어이가없구 억울하고 성실히 빛을값을려고 하는상황에 이런
식으로 은행에게 당하니 울화통이 터질것같습니다 제민원이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은데 저의억울함을 해아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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