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민원인
공개 여부 공개 민원번호 A0406-3221
제목 이건 정말 너무합니다.. 돈을 받기위해서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 현대캐피탈
민 원 내 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북전주에사는 김윤성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캐피탈의 해도너무한 행위를 알리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잠시 1달간 회사의 대표로 되어있을때
회사의 간부 하나가 자동차를 활부로 사서는 4-5개월 활부금을 내지못해서 현대캐피탈이 저희 집과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에 가압류를 하였습니다. 그 차는 보지도못하고 타보지도 못했는데 일개월간 잠시 회사대표였다며 저희에게 자동차 활부금 1천만원을 다 내놓으라고 하면서 저희어머니 혼자계실때 4명이 와서 압류딱지를 붙이고 갔더군요 1억도 아니고 천만원가지고 4명씩이나 와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그리고 차를 구입한 사람에게는 가지않고 우리집에와서 뭐하자는건지 그사람한테 돈 못받을거같으니깐 저희에게 와서 돈다내놓아라 하는데 아무리 뭐라해도 법이 그러니깐 우리도 모른다 하면서 딱지를 붙였읍니다..
세상살다 별 거지같은꼴을 다당하고 아무리 법이그렇다해도 차주에게는 가지도않고 우리에게 와서 돈내놓으라는 건 너무심하지않나요.. 지금은 법원에 연기신청을 해놓은상태인데 대기업의 횡포를 서민이 어떻게 이기겠습니까만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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