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습니다
낙농 진흥회 누가 만들었습니까?
내가 만들었습니까?
높으신 분들이 만들었습니까?
공장하나없는 낙농진흥회 높으신 분들이 만들어 놓고
왜 따라오라고 말하셨는지요?
돌아보니 유태인 학살과 비슷한 애초에 독가스실로 만들어 놓고
목욕탕이라 속인것 같은 느낌이군요
4700낙농가의 대 학살
거기 *4하면 18800명의 학살이 되겠군요
이 나라 정말 재미 있군요
칼로 찌르고 몽둥이로 쳐 죽이지 않으면 죄가 없는....
진흥회 농가대표와 논의한 안건이 체세포 페널티부분이 왜???
완화 되었나요
완화 시키는것이 감산이 더 되든가요?
유질개선만으로도 충분이 감산이 가능한데
왜? 그랬을까요
어디 힘있는 분과의 조율이었든가요?
아니면 계산 착오 인가요?
계산 잘하시길 당부드리며
모래알 같이있는 진흥회 농가도 뭉치고 있답니다
어디 해보지요
생산자의 기득권 논리가센지
소비자분들의 품질논리가센지
언제나 갈팡질팡하는 농림부님
이런 세상에 농림부님을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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